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영업 재개 이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직접 장보기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 방문은 김남근 국회의원(성북을)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시·구의원들도 함께해 홈플러스 월곡점의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 구청장은 김남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식료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장 이용 상황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남근 국회의원은 “어렵게 영업을 재개한 만큼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홈플러스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3일 한강로동 한 식당에서 직영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폭염 속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복지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청소행정의 개선점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청결도시 용산!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환경공무관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항, 청소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깨끗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는 12일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와 특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는 지역사회 성평등 실현을 바라는 서대문구의원, 기관장, 단체·커뮤니티 대표, 팀장급 이상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2011년 발족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이다. 이에 현장에는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과 ‘서대문여성리더삼삼오오’ 임원들이 함께 모여 현재 서대문구의 성평등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삼오오에서 제출한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성평등 정책 제안서'를 기반으로 제안 내용 검토 동시에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지속가능한 성평등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토론도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장은 “관내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대문구 성평등 정책의 실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서대문구 내에서 선제적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구의회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8·15광복절을 앞두고 서울시와 고려당이 쪽방주민을 위해 서울빵 8,150개를 전달했다. 또한 시는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는 보훈가족 25명에게 서울빵과 서울굿즈로 구성된 보은상자를 건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빵을 기부한 고려당은 대한민국이 광복을 되찾은 1945년에 설립된 전통제빵기업으로 서울시와 함께 서울빵을 개발·판매중이다. 4월, 기존 단팥빵보다 당 함량을 줄인‘서울 단팥빵’과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은‘서울 통밀브레드’2종의 서울빵이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9만 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7월에 2차로 출시한 ‘서울밤단팥빵’역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고려당은 서울빵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하며 서울브랜드 사용에 따른 판매수익 일부를 사회환원사업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번 기부는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빵 8,150개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시 온기창고에 순차적으로 비치돼 쪽방촌 주민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의 청년과 중장년이 지역에서 찾은 새로운 일과 사업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8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넥스트로컬’은 서울 창업가가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가능성을 직접 탐색하고, 이를 상품·서비스 등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조사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의 인재와 아이디어를 지역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서울시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을 넘어 중장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정책 설명 대신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사업 아이템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3일 오후,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상암동 482-179,180)을 찾아 반려견 물놀이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반려가족들을 만났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중소형견·대형견 전용 놀이터와 피크닉존 등을 갖춘 반려동물 친화 공간으로, 여름을 맞아 지난 7월 24일 반려견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체급별로 마련된 물놀이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와 안전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진행된 반려견 여름철 건강검진 부스도 찾아 운영 모습을 둘러봤다. 이어 직접 공을 던지며 반려견들과 교감하고, 보호자들과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반려견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5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회차별 이용 정원은 중소형견 10마리와 대형견 3마리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도 함께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일상이 된 만큼 도심에서도 반려가족이 편안하게 여가를 누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 하반기에는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10개 종목, 35개 교실로 확대 개설되며 총 82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운영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 특히 구민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농구’와 걷는 듯한 속도로 관절 부담 없이 달리는 ‘슬로우조깅’이 신설됐다. 또 도심 속에서 부담 없이 골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교실’은 기존 2개에서 6개 교실로 확대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1인 1교실 신청이 원칙이며, 8월 25일 오전 10시 온라인 추첨을 거쳐 최종 선정자를 확정한다. 기존 참여자는 2순위로 배정되며, 선정 결과는 공공체육시설 누리집 공지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습은 9월부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6일 성동구청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2차 회의를 열고, 2026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촉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는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다. 성동구는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네트워크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3차례 회의로 협업체계를 점검했고, 올해는 지난 3월 1차 회의에서 연간 4차례 진행하는 역량강화 교육 주제를 확정하는 등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노인복지관, 성동장애인복지관 등 복지관 5곳의 사례관리 담당자와 구청 담당자 등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촉진사업의 주요 사업인 민관 담당자 소통·힐링 워크숍, 연말 우수사례집 제작, 민관 사례관리 성과공유회 등 3개 안건의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했다. 성동구는 남은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워크숍과 우수사례집 제작 일정을 구체화해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