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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및 의료 공백 대응 논의

보건지소 기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주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의료 공백 대응 논의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현재 북구보건소에는 신규 배치자 포함 공중보건의사 6명(일반의 1명, 치과의 2명, 한방의 3명)이 3년간 군복무를 대신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근무하고 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북구보건소의 주요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공중보건의사가 갖춰야 할 역할과 의무에 관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공중보건의사의 급격한 감소로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과 보건지소 기능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의료 취약지에서 복무 중인 공중보건의사들의 참여와 역할이 시민 건강 증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