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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90명 모집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및 맞춤형 징수로 촘촘한 세무행정 구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구·군별로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촘촘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90명 규모로 전화상담조사원 및 현장방문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화상담조사원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실태조사표 작성과 각종 통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방문조사원은 방문 상담, 실태조사표 작성, 체납처분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선발 절차는 5월 6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7월 6일부터 11월까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실태조사원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군별 모집인원, 근무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5월 6일부터 각 구·군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