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6.1℃
  • 흐림파주 16.1℃
  • 흐림강릉 21.3℃
  • 황사서울 16.9℃
  • 흐림수원 15.7℃
  • 황사대전 21.0℃
  • 구름많음안동 21.5℃
  • 맑음상주 22.2℃
  • 황사대구 23.6℃
  • 황사울산 20.6℃
  • 황사광주 23.3℃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19.4℃
  • 황사제주 21.9℃
  • 흐림강화 12.1℃
  • 흐림양평 17.7℃
  • 흐림이천 17.9℃
  • 맑음보은 20.8℃
  • 구름많음금산 21.2℃
  • 맑음강진군 20.0℃
  • 구름많음봉화 18.6℃
  • 구름많음영주 19.9℃
  • 맑음문경 21.4℃
  • 맑음청송군 21.6℃
  • 구름많음영덕 22.5℃
  • 구름많음의성 22.6℃
  • 맑음구미 23.5℃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포항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재해위험목 제거사업 본격 착수

강풍·폭우 대비 취약 지역 수목 집중 관리…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전선 주변, 도로변 등 공공시설에 인접해 전도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목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선상 접수된 위험목 현황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강풍과 폭우가 잦아지면서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재해 우려가 있는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작업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