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2기 안산 시민DJ'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DJ들은 서류와 실기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의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지역 소식과 시민의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대본 작성, 선곡, 방송 진행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완성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오디오 형태로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활동 방향 안내, 참여자 간 교류,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