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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제일교회, ‘숨은이웃 행복센터’에 고립 가구 지원 후원금 전달

청하 지역 내 위기 이웃 발굴 및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하제일교회는 최근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청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현재 포항시는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3개의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9개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된 이웃을 발굴하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하제일교회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굴과 정서적·사회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정장규 청하제일교회 수석장로는 “고립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커지는 상황에서 포항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적 고립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청하 숨은이웃 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청하 지역에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