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 공무원이 보훈가족 복지 증진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경주시는 최재석 주무관이 지난 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에 따르면 최 주무관은 보훈단체 담당으로 근무하며 경북지부 경주시지회 복지 증진과 유족·보훈가족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무공수훈자 전공비에 누락된 회원의 훈격과 이름을 명각하고, 퇴색된 비문을 재도색하는 등 시설 정비에 기여했다.
또 2023년 도입된 ‘보템 e시스템’ 정착을 위해 매주 2~3회 지회를 방문해 매뉴얼 교육과 운영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경주시지회 2026년도 예산 증액이 하반기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보훈단체 지원 기반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윤정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 경주시지회장은 “경주시지회를 위해 적극 지원해 준 최재석 주무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복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