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제20회 김포시장배 장애인 보치아대회가 지난 3월 26일 걸포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김포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여러 내·외빈, 선수단, 자원봉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2인전, 그리고 비장애인 선수 1명이 포함된 3인 어울림 경기로 구성됐다.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교류와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음을 확연히 느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보치아는 중증 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로, 표적구에 공을 가까이 던지는 방식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