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7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3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시민 9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대차, 손해배상, 부동산 토지 인도 등 민사 사안을 비롯해 상속과 같은 생활법률 문제를 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예약한 후 시청 법률상담실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글을 작성하면 고문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 복지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상담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