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을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안내했다.
이번 열람은 관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시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을 제출한 이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에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이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