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영덕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김광열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상임이사 등 임원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재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는 3월에 새로 임명된 강정근이사와 최수양 이사도 함께 참석하여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5년도 출연금 정산 및 사용 승인안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규정 개정안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재단은 지난해 4개 팀으로 총 34개 사업, 약 8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광·문화·웰니스·공연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등 10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21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영덕 국가유산 야행, 영덕 국제 H웰니스페스타,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 등 관광·문화 행사와 생활문화 플랫폼 구축, 업사이클링 아트페스타, 영덕생활문화축제 등 주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연기획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연간 1만2천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아울러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생활문화 강좌 등 아동·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했다.
이승훈 상임이사는 “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