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기념 케이크 점화와 조합원 소망비행기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노사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제12기 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든든하고 깨어 있으며 행동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