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꽃·피·다’를 오는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기술을 익히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경계선 지능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인생 설계 ▲면접 스피치 ▲정리정돈 ▲성 인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자원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