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7.2℃
  • 흐림파주 17.8℃
  • 흐림강릉 23.4℃
  • 연무서울 17.6℃
  • 구름많음수원 17.1℃
  • 흐림대전 18.4℃
  • 흐림안동 17.2℃
  • 흐림상주 19.6℃
  • 흐림대구 19.7℃
  • 흐림울산 21.6℃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강화 15.7℃
  • 구름많음양평 16.2℃
  • 구름많음이천 16.2℃
  • 흐림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봉화 15.4℃
  • 흐림영주 16.0℃
  • 흐림문경 19.5℃
  • 구름많음청송군 18.4℃
  • 흐림영덕 18.3℃
  • 흐림의성 20.8℃
  • 흐림구미 18.8℃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화성특례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88명 의원 위촉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 본격 출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어린이·청소년 의원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정책제안 경과보고와 함께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활동보고 영상 상영,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과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배정수 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등한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로 존중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의견과 상상이 화성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