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해당 공모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전략산업인 뷰티산업과 연계한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통해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