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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일상 안부’ 중심 복지 활동 추진

예방 중심 생활밀착형 돌봄 체계 강화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을 ‘일상 안부, 생활 안정, 사전 돌봄’의 해로 정하고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에서 2023년 우수상,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일상 속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한 관계형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신호를 빨리 인지하는 사전 돌봄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협의체는 안전·식생활·정서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형 특화사업과 계절·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방문 기반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점검을 통해 위기 징후를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의 중심은 주민과 주민이 서로 연결되는 관계”라며 “일상 속 작은 안부를 통해 위기를 예방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3년 연속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 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고립·취약 가구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이 서로 연결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