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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청년 1인 창조기업’ 공공조달 확대 건의... 2026년 첫 정기회서 청년 정책 강화 역설

2026년 첫 정기회 회의 주재, “지방선거 앞두고 지방의회 역할 강화, 각 의회 간 협력 도모해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월 25일 경남 통영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안건 5건을 심의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제출하며 청년 기업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등에 적용되는 수의계약(추정가격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대상에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법령 개정을 촉구해 초기 자본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청년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용이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지방의회의 책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경남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14명과 각 지역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위원장이 발의한 건의안을 포함해 총 5건의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아울러, 이번 제5차 정기회는 2026년 첫 정기회로 이숙자 위원장은 회장 인사말을 통해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끝까지 완수하고 전국적 협력관계인 운영위원장 협의회 전국 17개 시·도의회 간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