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9℃
  • 구름많음파주 6.0℃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5.8℃
  • 흐림수원 5.1℃
  • 흐림대전 1.4℃
  • 안동 0.6℃
  • 흐림상주 0.1℃
  • 대구 0.5℃
  • 울산 2.1℃
  • 광주 3.5℃
  • 부산 4.4℃
  • 흐림고창 1.0℃
  • 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양평 4.8℃
  • 흐림이천 3.2℃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7℃
  • 흐림봉화 -0.1℃
  • 흐림영주 0.4℃
  • 흐림문경 0.4℃
  • 흐림청송군 0.0℃
  • 흐림영덕 0.2℃
  • 흐림의성 0.9℃
  • 흐림구미 0.3℃
  • 흐림경주시 0.5℃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화성특례시의회,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 지역 문화유산 계승 다짐

화성 역사·문화 기록의 성과 시민과 함께 되새겨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간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과 화성문화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출간은 우리 세대의 시간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화성문화원이 60년간 지역 문화의 숨결을 지켜왔고, 「문화의 뜰」은 그 기록을 이어온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1966년 설립된 화성문화원은 향토사 연구와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 발굴·기록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 계승과 문화 자산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