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3.1℃
  • 맑음파주 -4.5℃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맑음수원 -2.9℃
  • 맑음대전 1.8℃
  • 맑음안동 4.2℃
  • 맑음상주 3.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5.2℃
  • 맑음양평 -1.0℃
  • 맑음이천 -0.1℃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봉화 3.6℃
  • 맑음영주 1.9℃
  • 맑음문경 2.4℃
  • 맑음청송군 4.9℃
  • 맑음영덕 3.8℃
  • 맑음의성 5.1℃
  • 맑음구미 5.2℃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시행…72억 원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6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해 1월에도 7억 원을 출연해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