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이 겨울철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현재 겨울철에도 인조잔디 기반 시설을 활용해 정상 운영 중이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썰매 시작점까지 가파른 경사를 걷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무빙벨트를 설치했으며, 하강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시출발대 등 안전 설비를 운영해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설 이용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매표 후 이용 가능하며, 안전한 탑승을 위해 60개월 미만 어린이, 신장 190cm 초과, 몸무게 90kg 초과 이용객은 탑승이 제한된다.
운영시간은 동절기(11월~2월)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장한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비공휴일을 휴장일로 운영하며, 기상 악화나 결빙 등 안전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김천시 사계절썰매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추운 겨울에도 김천시 사계절썰매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