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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맞아 ‘희망 동행’ 현장 소통 순항

이민근 시장, 25개 동 순회 방문… 주민 건의 112건 청취·신속 반영 추진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현장 소통 행사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25개 동을 순차 방문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 생활 공간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총 11개 동을 방문했으며, 주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기록하고 신속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동별 주요 건의 내용은 주거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교통·보행 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 정비, 생활 안전 인프라 강화, 글로벌 교육도시 추진, 어르신 복지 서비스 확대 등으로 나타났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지막 일정까지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112건의 주민 의견에 대해 개선 조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