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일부터 15일까지 총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주 25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시급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만2,090원이 지급된다.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031-5189-7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근로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