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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화성특례시, 경찰·소방과 자살위기 대응 강화…‘자살대책추진본부 TF’ 업무협약 체결

화성특례시-경찰-소방, 자살위기 공동 대응 나선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찰·소방과 함께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응급대응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홍 서부경찰서장, 강은미 동탄경찰서장,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이 참석했으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 전달체계 확립 △합동 출동 기반의 대응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명근 시장은 “자살 문제는 일시적 개입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위기 발견부터 생활 개선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으로 지금까지 1,687명의 생명을 보호했으며, 지난 9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반영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 를 출범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 남성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다각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