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8.2℃
  • 맑음파주 15.7℃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8.0℃
  • 맑음수원 17.5℃
  • 맑음대전 19.0℃
  • 맑음안동 17.4℃
  • 맑음상주 18.0℃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6℃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4.0℃
  • 맑음양평 17.1℃
  • 맑음이천 18.1℃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봉화 16.1℃
  • 맑음영주 17.0℃
  • 맑음문경 17.6℃
  • 맑음청송군 17.4℃
  • 맑음영덕 15.7℃
  • 맑음의성 18.1℃
  • 맑음구미 18.2℃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부권

양평군, 태풍 대비 교회·성당 첨탑 안전점검 실시…일부 부식·고정 불량 확인

양평군, 태풍 대비 첨탑 안전점검 실시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여름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교회 및 성당의 첨탑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설치된 지 20년 이상이고 높이 8m 이상의 첨탑이 대상이었다.

 

점검은 기술사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접근이 어려운 구간은 드론을 활용했다. 그 결과 대체로 양호한 상태였으나 일부에서 △앵커볼트 부식 △구조 부재 부식 △지지부 고정 불량 등이 발견됐다. 군은 해당 시설에 보수·보강을 통보하고, 태풍 예보 시 자체 점검을 권고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첨탑 구조물의 파손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강풍에 취약한 첨탑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난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