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호우에 대비해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大 유형 중심의 사전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선행강우로 인한 노후·취약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필요시 대피·통제 ▲계곡·하천·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펜션, 야영장 이용객 및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의 우선대피대상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을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선출되었다. 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시의회 4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 실현에 힘써왔다. 김 위원장은 “1,420만 경기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내 복지 격차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의원(더민주, 성남1), 국은주 의원(국힘, 비례), 명성숙 의원(더민주, 부천4), 방미숙 의원(더민주, 하남4), 우현욱 의원(더민주, 용인10), 정현미 의원(더민주, 남양주8), 채정선 의원(더민주, 양주1),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 권태익 의원(국힘, 비례), 김성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창열 부위원장은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와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임창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원활한 위원회 운영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의 주거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도시주택·도시개발·기후환경에너지 등 경기도의 도시정책과 환경정책 전반을 소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신뢰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위원회가 도민의 신뢰를 받는 상임위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여대야소 구도로 출범한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야당 부위원장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대안을 책임 있게 제시하며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위원장 선임 이후 첫 의정활동으로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 나선 이혜원 부위원장은 ▲전세임대주택 선정 후 정해진 기간 내 입주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지 못해 선정이 취소되는 사례에 대한 제도 개선 ▲주거약자 대상 확대와 주거이전 대책 수립 근거 마련을 위한 '경기도 주거기본 조례' 개정 필요성 등을 집중 질의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서광범)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먼저 서광범 위원장과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는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과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이 선출됐다. 이어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농어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 먹거리 안전 강화, 농어업인 소득 안정, 해양·항만 발전 등 주요 정책 현안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서광범 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농정해양위원회는 경기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이고 책임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농산물 가격 변동성과 생산비 상승,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농촌 정책이 도정의 핵심 과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20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문화예술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문화예술기관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먼저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에 (가칭) 경기예술제 추진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주문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가 필요하다"며 "경기예술제 추진을 통해 시·군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도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경기예술제가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경기도 대표 행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기문화재단이 가진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문화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채 위원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경기문화재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국 업무보고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성과와 기업지원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조성 중심에서 기업 성장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남석 의원은 "지난해까지는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올해부터는 운영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라며 "이제는 몇 개의 클러스터를 만들었는지가 아니라 입주기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성과를 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 등 5개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현황과 입주기업 수, 공간 활용률을 점검하며 "클러스터가 실제 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운영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사업예산 25억 원 가운데 약 70%인 17억 5천만 원이 글로벌 AI 프로그램 운영에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AI 기술개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청년인턴십,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원이 실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 선임 및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등을 실시하며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위원회는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과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방향과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 예술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가 7조 원이 넘는 누적 채무와 세수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에 직면한 만큼,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역시 선택과 집중과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했다. 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며,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20일 오전 도청사 집무실에서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TF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안정적인 공동 출자 재원을 조속히 확정 짓기 위해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에 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시 등 송전선 및 송수관이 지나는 지역이 출자에 동참한다면 신속하게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추 지사는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어려운 재정상황에서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기 위한 것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 TF 가동을 시작으로 기관설립 타당성 검토와 심의,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경기미래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으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2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노선 5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5개 노선 가운데 2개 노선은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노선 확대 제안을 하나하나 살피고,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수요가 높고 노선 신설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신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가 20일 경제실, 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의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경제노동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전반기 위원회 의정 활동을 이끌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장태환 의원은 제8대 및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의원이다. 의정 활동 기간 동안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 시작에 맞춰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도의 경제와 산업, 기업과 노동, 그리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무겁게 새기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위원회를 이끌겠다”라며 위원회 운영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0일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 경제실, 사회혁신경제국, 노동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소관한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킨텍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산하 공공기관까지 두루 관할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보증지원, 취업·고용서비스, 전통시장·골목상권 관리,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제 전시·컨벤션(MICE), 공공 배달앱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이 경제노동위원회 심사 대상이다. 최근에는 4.5일제 시범사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 새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린 예산·정책 현안까지 다루며 위상이 커지고 있다. 최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를 두루 거쳤다. 특히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 과정에서 노동국·사회혁신경제국의 일자리 사업 감액, 경제실의 소상공인 재기지원·골목상권 예산 축소 편성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예산 심사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지난 4년간 더불어민주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공식 선출됐다. 신임 김용성 위원장은 취임 수락 연설을 통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경기도민과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성과 가족, 청년과 청소년, 평생교육과 도서관, 그리고 이민사회 정책에 이르기까지 우리 위원회의 소관 정책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 위원장은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강조하며 수락 연설을 마무리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으며, 여야를 넘어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의 위원회를 운영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펼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입성한 김용성 위원장은 제11대 도의원을 거치며 폭넓은 민생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으로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중범 위원장은 "교육기획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인 만큼,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기획위원회의 역할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원장으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가 위원회 운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는 국중범 위원장을 비롯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1일(화) 기획조정실과 협력국 등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명단(위원명 가나다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이 날 안민석 교육감은 탄원서를 서명하는 자리에서 “급식실 안전 사고의 책임을 영양 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죄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문제를 혼자 감당하도록 홀로 두지 않겠다 ”며 “선생님들을 지키는 것이 제가 교육감이 된 이유이고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교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7월 화성 동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종사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급식실 안전관리 책임자인 영양 교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해 송치했다. 현재 부상을 입은 조리 종사자는 영양교사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지난주에는 무혐의 처분을 원하는 의사를 재차 밝힌 바 있다. 도교육청은 해당 영양교사가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학교 역시 정기 안전보건교육과 외부 전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