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 우선 단기(2027~2029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10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격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이 입국한 데 이어 3월 10일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114명이 추가로 입국하여 총 1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관내 56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엄격한 사전 선발 절차를 거쳐 입국했으며, 입국 후 인권보호 및 법률교육과 함께 건강검진,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 계좌 개설을 마친 뒤 농가에 배치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오는 4월, 5월, 9월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120개 농가에 약 3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쾌적한 실내환경 관리를 위해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법정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법정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총 11곳으로서 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 유지기준 준수 및 환기시설 설치운영 여부 점검, 실내공기질 측정기록 보존유지 및 관리 교육 이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1개반 3명의 점검 인원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현장 보완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부적정 운영·관리 등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과 강력한 사법조치 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중 환경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호흡기 관련 질병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실내공기질의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가평군보건소는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진료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 건강관리 상담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대상의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호준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인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그런 것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되어 왔다”며 “하지만 월경은 선택이 아니라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 현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수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 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1일,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헌혈퍼즐’을 완성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으로부터 완성된 퍼즐을 전달받았다. 한편, 공단은 작년 한 해 351건의 헌혈을 진행, 성인 남성 1회 헌혈량(400ml) 기준 총 140L 이상의 혈액을 헌혈로 전달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11일 본청 사무실에서 '제3기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단 혁신을 이끌 9명의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니어보드는 현업 구성원이 공단의 경영혁신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회의체로, 2024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 3기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근로자대표 등 근로자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선발됐으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제3기의 핵심 변화는 '강력해진 실행력과 홍보력'이다. 기존의 자유 제안 방식에서 공단 중점 혁신과제 5건 이내를 선정해 집중 실행하는 체계로 전환했으며, 대외 홍보 활동을 핵심 미션으로 새롭게 편입해 월 1회(연 12건) 보도자료·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혁신동아리와 'Twin-Track' 체계를 구축해 연구 성과를 실행·홍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3개 분과(디지털혁신, 조직문화·HR, ESG·상생)를 편성하고 AI·RPA 업무자동화, ESG 실천, 지역소멸 대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제44회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까지 알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보건·의료와 일자리, 여가, 시설 인프라를 총망라한 전주형 노인복지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시는 올해를 ‘전주형 통합돌봄’의 원년으로 삼고 노인복지 전 분야에 걸쳐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입체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통합돌봄 선도도시로서 축적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사업에 돌입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 대신 자택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방문 진료와 방문 재활 등 신규 보건의료 서비스와 영양 도시락, 주거환경 개선 등 9개 분야 101개 서비스를 확대 강화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마련했다. 특히 거동 불편 노인 병원동행 서비스의 경우 전담 매니저가 병원접수부터 진료, 약국 방문까지 밀착 지원하는 서비스로, 연간 3000건 이상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아 향후 의료 접근 취약 대상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