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희망하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당 약 25명 규모로, 관내 학생, 환경단체,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약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순환형매립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시설 및 운영현황 안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과정 교육 ▲침출수 처리시설 견학 ▲재활용품 수선별 및 자동 선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첫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학교연계 진로체험에는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가 참여했다. 동로중학교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트사이언스와 쌀디저트 체험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스티치와 도예가 체험을 운영한다. 점촌중학교는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가, 스티치, 바리스타, 쌀디저트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스포츠(화랑태권도 외부체험) 총 7개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고, 해보니까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포항해양마이스터고 및 여남동 일대 상가를 방문하여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강조하며, 상가 내 전자담배 무인 자판기 설치 여부 점검 및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계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관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 편의점 및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뒷받침되어야 환경이 바뀌고, 지역이 변화하면 학생도 변화한다.”고 강조하며, “전자담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기술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72회 과학전람회 포항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관내 초·중학교에서 총 32개 팀, 67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평소 품고 있던 과학적 호기심을 심도 있게 탐구한 결과를 선보였다. 출품작은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접수됐으며, 세부적으로는 물리 11팀, 산업 및 에너지 5팀, 화학 6팀, 생물 5팀, 지구 및 환경 6팀이 참가해 각 분야에서 열띤 과학 탐구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3일간의 심층적인 서면 심사를 거친 후, 4월 28일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면담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학생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발표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엄격한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포항시대회를 최종 통과한 팀은 포항시를 대표하여 다가오는 경상북도 도대회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일상생활 및 학습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포항시장기 및 육상연맹회장배 초등학교 단축마라톤대회가 4월 28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포항시와 포항시 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포항 지역 26개 초등학교에서 총 50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년별로는 4학년 1.6km, 5학년 2.7km, 6학년 3.2km 코스를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기 결과, 4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원동초 이지후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인덕초 배준혁과 이동초 방태윤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이나윤이 1위, 기계초 서아현과 편연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5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대흥초 유에스라가 1위를 차지했고, 포항원동초 박준수가 2위, 효자초 정재민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정채원이 1위, 인덕초 공예담이 2위, 포항원동초 이하리가 3위를 차지했다. 6학년 경기에서는 남자부 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7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운영위원장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제도를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자세, 권한과 의무, 회의 진행 방법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불법 찬조금 근절 및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이어주는 소통의 핵심 창구이자, 포항교육 발전을 이끌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님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장들의 많은 열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4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전북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상반기 전북지역회의 및 시·군 협의회별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계획 심의·의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사무처 주요 업무 보고 △2026년 상반기 사업추진 성과보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지역협의회별 사업계획 협의·조정 및 통합 △기타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협의회별 우수 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전북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복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전북지역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며, “지역 내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북만의 특색을 담은 정책 건의와 통일 활동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상청과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9일 전주기상지청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기상 전망과 재난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기상정보와 행정 대응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기상특보 운영 기준과 기상정보 전달 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시군과 재난 대응부서에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동시에 실시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예보부터 상황 전파,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문자와 마을방송, 행정 안내 등을 활용해 도민에게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김제와 완주를 방문해 특장차 산업과 친환경 상용차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전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방향을 살폈다. 김 지사는 먼저 김제 백구 특장차클러스터 내 특장차 검사지원센터와 자기인증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기능을 확인했다. 김제 특장차클러스터는 약 70만㎡ 규모에 861억 원이 투입된 전국 유일의 특장차 전문 집적단지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이 모인 전북의 대표 산업 거점이다. 이 가운데 검사지원센터와 인증센터는 정기·종합·튜닝검사부터 성능시험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업의 기술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금 특장차 산업은 전동화·스마트화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라며 “검사와 인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전북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지사는 완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공동 개발·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보건소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는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조가 고도화됐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제도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2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5~6월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봄철 행사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고양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그간 축적한 도시 경쟁력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입주 여건이 개선된 만큼 전 부서가 투자 유치와 홍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5~6월 행사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는 순간적인 혼잡이나 작은 시설물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정비,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실국별 주요사업과 각종 행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5월과 6월은 현안과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과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인천대학교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지원 ▲항만물류·해양환경 등 인천항 특화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과 관련해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실무진이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진과 시청에서 만나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국가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봇들사거리역과 판교역 등 정거장 2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515억원 규모로 국비 60%, 지방비 40%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직접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분산시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 경강선,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강화해 시민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4년 2월 사전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덕천·만덕)은 부산 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기본권 확립하기 위해 발의한 '부산광역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개정안이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시의 책무를 시장의 책무로 구체화하고, 시장이 박물관과 미술관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설립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공립 박물관·미술관의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 및 평가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위임됨에 따라, 향후 신규 시설 건립이나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문화 소외 지역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개관하며 서부산 지역 공연 문화의 갈증을 일부 해소했으나, 여전히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예술 인프라는중·동부산권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2025년 1월 기준 부산시 박물관·미술관 현황에 따르면, 전체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