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7일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인허가 절차, 위생 관리 등 이론 교육과 젤라또·착즙 주스 등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바닐라·초코젤라또가 시판 제품과 견줄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고, 사과 착즙 주스 또한 원료 본연의 색과 풍미를 살린 결과물이 완성되는 등 교육 효과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사용자 모집에는 12명 농가가 참여해 가공 창업 수요를 입증했다. 신청 품목은 ▲동결건조 키위칩, ▲딸기 스프레드·잼, ▲작두콩 젤리, ▲방울토마토즙, ▲배말랭이, ▲동결건조 딸기칩, ▲말차 양갱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포함됐다. 군은 교육과 공유주방 운영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초기 시설 투자 부담 없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에 종사한 주민이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올해 공익수당은 농가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60만 원 대비 10만 원 인상됐다. 보성군은 이번 인상을 통해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닌 ‘정책 발행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운영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장(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이 갖는 환경 보전,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제도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유지하는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AI 기술을 활용한 로컬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창업 루키즈와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획·생산·마케팅·해외수출까지 수행할 수 있는 올데이 올라운더(All-Day All-Rounder)형 1인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창업 루키즈 프로그램은 만 60세 미만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촌형 AI 창업을 위한 교육과 초기 시장 테스트, 온라인 판매구축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온라인 셀러 육성 및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프로그램은 만 60세 미만 농민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AI 도구 활용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인원은 창업 루키즈 40명, AI 루키즈 25명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유관마을 김장옥 이장의 자녀 정현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족을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한 사례로,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활동에 헌신해 온 부모의 영향을 이어받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세대를 잇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정현 씨는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가 가족을 통한 고향사랑 실천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4일 열린 보안면민의 날 행사에서 ㈜혜성이엔씨 최송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안군을 응원하고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겨온 최 대표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와 부안군가족센터(센터장 유미나)는 지난 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가족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위기 가정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가족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안정과 행복은 개인의 정신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가족과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각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오는 1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4월 무료 영화 ‘휴민트’를 무료로 상영한다j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는 인간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첩보 액션 영화다. 약 235억원의 제작비 투입과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지며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에 멜로를 결합한 장르적 시도를 보였으며 특히 조인성의 절제된 액션과 박정민의 감정 연기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해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비과세·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업혁신의 핵심인 개념기반 탐구수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초등 수업혁신 지원단 2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분과별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수업혁신 지원단은 질문과 탐구로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실천을 위해 모인 교사들로, 관심 분야를 반영해 분과를 이루고 수업 공동연구 및 적용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분과 14개, 교과별 고유의 탐구 방법을 연구하는 교과분과(국·수·사·과·영·통합교과) 6개, 국정 과제의 수업혁신 핵심인 AI 활용과 수업평가 연계를 모색하는 주제분과 4개 등 총 24개 분과가 운영된다. 분과별 설명회에서는 수업혁신 지원단의 사업취지 및 기본 과업을 안내하고, 각 분과별 리더교사가 주축이 돼 분과별 운영 특색, 연구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한다. 지역분과는 14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명회가 열리며, 교과 및 주제 분과는 도교육청 창조나래관 2층 협의회실에서 운영된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의 위기 대응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 해제 시까지 전북교육청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청사 방문 민원인 승용차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을,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다. 다만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제외된다. 전북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출입구 차량 제한, 출입관리 인력 배치, 차량번호 확인 시스템 운영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직원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국가 위기 상황에 공무원부터 적극적으로 차량 2부제와 에너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보통합의 핵심 서비스인 ‘유아 정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정서·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을 돕는 게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유아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관찰에서부터 필요한 검사와 적정 프로그램 지원, 학부모와 교사 연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우선 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 상담’ 지원을 한다.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을 연결해 심층적인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150학급을 대상으로 유아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기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부모·교사 연수도 강화한다. 유아의 정서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 늘봄’을 선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밖 늘봄’은 학교 안을 넘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과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주교육지원청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13개 기관을 ‘학교밖 늘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돌봄형, 주중 프로그램형, 토요 프로그램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돌봄 교실 운영, 스포츠 활동(풋살, 탁구 등), 메타버스·코딩·드론 등 디지털 체험, 생명과학 실험 및 메이커 교육, 음악·공예·전통놀이 등 문화예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밖 늘봄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가계 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 지급하는 집행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7일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주재로 도·시군 합동 비상경제대응TF 4차 회의를 열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민생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 방안과 물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추경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에너지안전망 구축(농어업 유가연동보조금·비료 구매비), 수출기업 부담 완화(바우처·정책금융), 소상공인 긴급자금 등의 민생지원사업이 담겼다. 도는 이들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차상위 가구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에 2차로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수급자는 수도권 55만 원·비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와 함양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 원씩 전달했으며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지역을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함양군 공무원들과 뜻을 함께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으로서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와 함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각각 170만 원씩 상호기부해 지역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된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7일 무주군 설천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원광대학교치과병원’,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해 △양방 진료와 △치과 검진, △안과 검진 등을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혈압측정과 당뇨검사 등 직접적인 건강 상태 확인 외에도 기초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법 등도 공유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긴급복지상담, △귀반사 치료, △여가(사진 촬영), △치매 예방(색칠하기) 활동을 돕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처음 도입한 의료서비스로, 무주군은 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매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10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