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담양종합체육관 및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를 맞아 축제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매력을 알리는 고향사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의 정취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친근하게 소개하고, 기부를 통해 담양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현장기부자들을 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현장에서 담양군에 기부를 실천한 방문객에게는 제도상의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제공은 물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축제 한정 특별 추가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담양 특산품 등 소정의 기념품을 받아 가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나무의 푸르름이 절정에 달하는 5월, 담양대나무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고향사랑이라는 보람도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드리는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산사태 대피소, 사방시설물 등을 일제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69개소 ▲산사태 대피소 57개소 ▲사방댐 83개소의 토사유출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집중 호우시 선제적인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취약지역 주민 대피체계를 재정비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토사유출이나 낙석 등 재해 우려가 있는 32개소에 대해서는 방수포 설치 2개소, 배수로 정비 10개소, 유목 및 잡목 제거 20개소를 실시해 산사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군은 올해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3개소를 설치하고 계류보전 3km, 산지사방 4ha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설치된 사방시설물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 재해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산사태 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산사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앙합동점검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8일 점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 전라남도 등이 참여한 중앙합동점검반이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사전대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추가 발굴 및 점검 ▲통제 및 대피기준 마련 ▲피해 수습체계 구축 ▲재난대비 교육·훈련 등 5대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고흥군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배수펌프장, 주요 대형 사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인 사전 조치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 작동 가능성을 점검했다. 고흥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읍면별 현장 대응체계, 주민 대피 지원체계, 재난관리자원 확보 상황 등을 정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위험지역 사전통제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4월 29일 군민에게 다양한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합천축협(합천읍 합천읍 동서로 96, 현금자동지급기(ATM) 내)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설치했다. 합천군은 합천군청 및 제2청사, 각 읍·면사무소, 합천농협 본점, 농협은행 합천군지부 등 21개소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합천농협 본점 및 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 이어 세 번째로 금융기관과 연계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설치함으로써 군민과 가까운 생활속에서 민원발급 서비스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인민원 발급창구는 비대면 민원발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기관의 민원실 점심시간 운영 등에 따른 민원발급 공백을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제공하는 민원 편의 정책 중에 하나이다. 발급종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증명 등 제증명 이며 관공서에서만 제공하는 법원 등기부등본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2024년부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금융업무를 보면서 행정기관의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 5. 오전 9:30부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가 개최된다. “행복한 어린이, 존중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해인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류승호 마술사의 환상적인 공연과 동의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부스로는 △ 키다리 퍼포먼스 & 요술풍선 △ 페이스페인팅 △ 회오리감자 나눔 등 9개소가 운영되며, 홍보부스로는 △ 합천소방서(심폐소생술 교육) △ 드림스타트(나만의 볼펜꾸미기) △ 여성단체협의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전문강사이자 장애당사자인 김명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감수성, 공직의 품격이 되다.’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장애를 개인의 다양한 특성 중 하나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환경과 사회적 여건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고, 실제 민원 응대 현장에서 장애인의 입장을 고려한 소통방식과 접근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은 작은 관심과 이해에서부터 달라질 수 있다.”며 “공직자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해 실천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공직자의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8일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거제시 스마트도시계획(2026~2031)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난 2022년 수립된 제1차 계획의 결과를 점검하고 급격한 ICT기술 발전과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향후 5년간의 중기 스마트도시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거제시 도시여건 및 스마트역량 분석 △시민설문조사 및 공무원 인터뷰 결과 △거제형 스마트도시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스마트서비스(교통, 환경, 안전, 관광 등)에 대한 발표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2차 계획은 ‘데이터로 일상을 디자인하고 AI로 내일의 가치를 키우는 스마트 거제’를 비전으로 하여 △AI기반의 선제적 재난·안전망 구축△거제만의 트래킹·모빌리티 구현 △디지털로 포용적인 생활 실천 △지속가능한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의 세부 목표를 세우고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스마트 솔루션 도입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장 권한대행이 간부 공무원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매주 월·목요일에는 국장급 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화요일에는 10개 국·소를 2개씩 5주에 걸쳐 순환하는 전 부서장 현안보고를 실시해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계절적 요인과 각종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으로 시민 신뢰를 굳건히 유지할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일상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체험 행사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 사업소 산하의 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방문층인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주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는 각종 체험 행사와 함께 문화 시설별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인 '찰칵! 폰 가방'과 '활짝! 꽃 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활짝! 꽃 도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설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과 특별전시 '촉석루 특별전'도 자유롭게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9대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원균 이사장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21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시복지재단 및 수탁시설 직원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하고, 서산시산림조합 조합장을 제12대부터 제19대까지 역임하며 32년간 재임했다. 또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기행전 위원장, 서산시 주민자치위원장, 서산경찰서 청소년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상훈으로는 철탑산업훈장, 농림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서산시민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등 수많은 표창과 훈장을 수상 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이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경전선(목포-부산)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을 보성, 장흥, 해남, 부산, 울산, 진주, 하동 코스로 구성해 5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 2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주·울산·경남 4개 시·도, 한국철도공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 철도(경전선 목포~보성선)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자에게 열차와 버스 이용료, 숙박비 등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보성, 장흥, 해남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으로 기차 이용료 75%, 단체버스 이용료 70%, 숙박비 50% 등 타 시·도보다 높은 수준의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해남-장흥을 둘러보는 코스와 보성-광주를 여행하는 코스, 목포역을 출발해 부산-울산을 돌아보는 코스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별 유치 목표 기관과 역할을 분담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수도권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도 커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40개 목표 기관을 발굴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개발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공동 대응했다. 추진단은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유치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각 실국은 소관 분야별 유치 목표 기관의 임직원과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방문 면담을 통해 전남의 정주 여건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성농요와 함께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성농요보존회는 선정에 따라 총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덩실덩실 전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유아교육기관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전통놀이와 농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진행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는 자연의 성장 과정인 흙·물·햇볕·발아를 주제로 구성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고성농요 장단과 전통놀이, 신체 표현 활동을 접목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햇살동아리’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4월 27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해 봉사의 의미와 기본 소양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정성껏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 3곳에 방문·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봉사를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학교밖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양성평등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4회(20시간)에 걸쳐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후 하반기부터는 관내 유아·아동 기관과 노인·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으로 평등한 고성 만들기’로, 인형극을 활용한 교육 방식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자연스럽게 성평등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인형극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