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고금리와 인력난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때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연 4% 이내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1개 기업을 융자 추천 기업으로 선정해 총 85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 잔여 융자 재원에 대해서는 6월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료의 최대 80%,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2027, 2028년 2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제천시는 11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2027, 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표 대회로, 팀전력 및 신인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다음 시즌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은 대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7, 2028년 대회는 10월경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전국의 배구 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내 관광, 숙박, 외식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공·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체의 예방·관리 역량을 높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올해 2월 수립한 ‘2026년 관내 기업체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음성소방서와 공동 주관해 현장 중심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10~12일에 걸쳐 4개 농공·산업단지(하이텍·금왕·대소·삼성농공)에서 이론과 실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 분야에서는 기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장 내 가연물 적치와 전기설비 등 위험 요소의 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실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교육도 병행해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 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은 마약류 사용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모든 도민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검사비 포함)을 지원하며,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 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그간 타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시도에 소재한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 음주운전.성 비위.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실시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 천안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인 광덕산 일대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시는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벌여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3월 11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핀란드 국회 및 주한 핀란드 대사관 대표단을 초청하여‘핀란드-충북 간 미래 양자기술 협력 간담회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인 핀란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충북이 추진 중인 ‘QAI(Quantum-AI) 기반 양자 클러스터’조성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핀란드 국회 사라 휘르쾨(Saara HYRKKÖ) 부위원장을 포함한 의원 연맹 7명과 대사관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충북의 양자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 기술-충북 인프라’의 결합,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도입 성과 충북은 지난 2025년 2월, 핀란드의 세계적인 양자 기업인 IQM사의 5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국내 최초로 충북대에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핀란드 대표단은 자신들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양자컴퓨터가 충북의 연구 생태계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직접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1일 유성구 산불대응센터와 산불소화시설을 방문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이 기존 21일에서 14일로 앞당겨짐에 따라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용동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에서는 산불 대응체계와 진화 장비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상황근무 중인 산림재난대응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 내부에 설치된 산불소화시설을 직접 가동해 작동 상태와 유지 관리 사항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은 현충원 주변 4개 타워에서 물을 분사해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억제를 돕는다. 또한, 산림 인접 농가 주변과 관내 대전둘레산길 등 주요 등산로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설치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11일 지역 내 아동보호·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동보호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 강화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치료 지원 확대 ▲재학대 방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양육 코칭 프로그램 강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아동 보호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아동보호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아동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 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특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여성 활동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했다. 대덕구는 11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 여성친화 거점공간 ‘대덕열린마루’를 조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대덕열린마루’는 여성 소모임 활동 지원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거점 공간이다. 특히 인접한 공유부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 제막 이후 구 관계자들은 거점공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이 공간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주민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간 조성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운영, 여성친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과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해빙기를 맞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946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이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골조 및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사업부지 남측 도로개설 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지반 상태와 흙막이 시설, 절개지, 주요 구조물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기본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현장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