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사는 3월 27일 오후 3시 40분 도청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중동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 신속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에서는 3.12일부터 운영 중인 ‘비상경제 대응TF’를 기존 3개반(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수출지원)에서 5개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분야 확대 :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수급을 담당할 ‘농정분야 수급팀’과 나프타 원재료(쓰레기봉투 등) 대응을 위한 ‘환경분야 수급팀’을 새롭게 가세하여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물가 관리 : 매주 월요일 116개 생필품 품목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시내버스·택시·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의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물가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물류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내놓았다. 수출기업 :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설(1.5% 고정금리)하고, 기업당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27일 오후 2시,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주민청구조례안을 처리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송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19건(조례안 41, 동의안 78)의 의안을 의결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등에게 이송하게 된다. 이날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민들이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제44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회기는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월 27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과 저연차 공무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배 공무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조직 내 공존’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단계 입체적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공직 환경 속 세대별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공무원 생존기: 세대 차이 극복 프로젝트’ △상대방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며 정서적 거리를 줄이는 ‘내 마음을 읽어줘!’ △현장의 실제 갈등 사례를 연극으로 재구성하는 ‘선후배 공감 프로그램-역지사지 드라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로의 입장을 바꿔 연기한 ‘역지사지 드라마’ 세션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드라마를 통해 후배의 시선에서 조직을 바라보니, 그동안 관행으로 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15회 수산인의 날'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3월 31일 11시 라카이 샌드파인 라카이볼룸(강릉시 해안로 536)에서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는 영동 지역 6개 시군에서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갖고, 도내 수산인 90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수산인의 화합과 수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10시부터 강릉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식전공연과 함께, 유공 수산인 포상, 기념식, 수산인 대표 결의문 선서 등 수산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9시 사천진항 일원에서는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뚝지 종자 20만 마리를 사천진항 앞바다에 방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 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1ha)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를 추진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산림엑스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조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판매점에서는 구매 제한이 이루어지거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현재 시민이 약 1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약 180만 9천 장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한 상태로,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공식 홈페이지 및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이 안정적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하고자 한다. 아울러 신속집행 및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조치로는 ▲지정판매소 대상 사재기 금지 안내 공문 시달 ▲사재기 적발 시 지정판매소 지정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 ▲수급 상황 점검반 운영 및 불시 단속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선정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공간 구성 기획, 행정,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최만호 전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가 학교도서관 공간 기획을 강의했으며, 속초여고 김태헌 행정실장이 설계 추진 및 공사 등의 행정 실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동해 청운초 이신애 사서교사와 춘천고 은지숙 사서교사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에는 전년도 참여학교인 북원초, 단구중, 북원여고를 방문하여, 참가자들이 실제 공간 구현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도내 353교가 참여했다. 노후된 학교도서관을 독서·수업·놀이·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7일,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멘토 교사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민고 이재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 제도 일반 △성공적인 입시 전략 등 한민고에서의 특수목적대학 입시의 성공적인 경험을 소개한다.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 멘토링'은 사관학교나 경찰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10월 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소속교 교사와 1:1로 매칭되어 사관학교나 경찰대학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학습 과정에 대한 상담 △체력 평가 확인 △면접 훈련 지도 △입시 원서 작성 등 입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김영록 원장은 “학생들의 입시 지도를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도내 각처에서 방문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학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교과시험과 체력평가를 위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춘천시가 춘천시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공공보건의 방향과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춘천시는 이날 보건소 별관 교육실에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의 지역의료 격차와 대응 방안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이종구 이사장은 강연에서 우리나라 의료 격차의 핵심은 소득보다 지역 간 의료 접근성에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자원 불균형과 치료 중심 의료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의료와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보건의료와 돌봄, 복지가 연계된 통합적 접근과 함께 일차의료 중심 관리체계, 방문진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시범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를 현장에 적용해 왔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보건소 의료돌봄TF 운영 등 행정 기반도 강화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강릉시는 3월 27일 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총회 준비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행정지원단은 총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강릉시 30개 부서와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51개 실행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릉시와 유관기관, 조직위원회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각 실시부 담당 국장 및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총회 기간 중 도시 전역에서 운영될 부대행사 계획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 관광·상권 연계 전략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별 프로그램 구성, 이동 동선 연계, 소비 유도 전략을 구체화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에서 도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과 법인 29개 등 총 30명이 선정됐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고용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작년 강원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며, “국비 10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춘천시)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태백시·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춘천·원주·태백·홍천)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하여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태백·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강원자치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비상 경제 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회의 이후 분야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여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안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최근 변화하는 국제정세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이용 촉진 방안이 강조됐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보기 및 골목식당 이용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군부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56명이 3월 27일(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입국 후 마약검사, 근로교육, 계약서 작성 등의 사전절차를 마쳤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강릉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의 근로자로 채용되어 시설원예, 과수, 감자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영농활동에 종사할 예정이며 ▲농가형 계절근로자는 일반 농가에 소속되어 근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입국 전 숙소 점검 및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공동숙소 물품 정비와 개인 침구류 구비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근로자 4대보험료 지원, 의료비 지원, 문화체험행사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충상담센터 설치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이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인력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3월 27일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릉신협 김남철 이사장, 관동신협 이상혁 이사장, 동인병원신협 황상명 이사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신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인 포남새마을금고와 지난 1월 26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도내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강릉신협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릉신협은 1973년 설립 이후 시민 친화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아 단체·개인사업자·법인 등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이자, 지역 금융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보조사업자가 행정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