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4월 27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유네스코 지정 기념해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백범 김구 선생이 생애 두 차례 옥고를 치르고 축항공사 노역에 동원된 역사적 현장으로 ‘김구 역사거리’와 복합문화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김구 선생이 투옥됐던 옛 감리서 터)가 조성되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등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 백범 문화체험 프로그램, 기념 전시 및 공연·강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김구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께서 보여주신 나라를 위한 특별한 헌신과 책임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그 숭고한 애국정신이 널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관리 능력 향상과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중인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과 도가 발주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들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법 적용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공공디자인, 도시재생 분야를 담당하는 주택건축과 7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공·품질·안전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흙막이 공법과 구조 설계 등 주요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은 총 2,752억 원이 투입되는 736세대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대단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공·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후부·산업부·교육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전북의 핵심 신규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에게는 해상풍력 O&M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에게는 자립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환경 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고창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북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상용차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형 필드데이터 활용 상용차 전동화 지원 기반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화재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인 원인 규명을 체계화하기 위해 화재증거물 정밀 감정을 실시했다. 이번 감정은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조사관 등 10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정밀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국립소방연구원에서 화재증거물 감정 업무 경험을 쌓은 순창소방서 소방경 김용운 감정지도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자문을 제공하며 감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주요 감정 대상은 도내 3개 소방서에서 수집한 전기화재 관련 단락흔(합선 흔적)으로, 금속 조직 분석 등 과학적 기법을 활용해 발화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전기화재 감정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감정 활동을 실시해 화재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감정에 참여한 한 화재조사관은 “전문 감정지도관의 지도 아래 증거물을 직접 분석하면서 현장 감식 능력과 증거물 발굴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감정 기법 습득이 현장에서의 원인 판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위해 요소 발굴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정읍에서 정읍·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권역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안전활동 참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신문고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신문고 사용법과 안전신고 요령, 우수 신고 사례, 계절별 집중신고제 안내 등 실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도는 14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남원·진안·무주·장수 등 2권역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 등 3권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유공자 표창, 우수 신고자 선정 등 참여 확대 방안도 지속 추진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장석 전북자치도 안전정책과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자체 간의 해묵은 ‘행정 칸막이’를 허물자 대구 관광의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했다. 달성군은 수성구와 공동 기획해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가 내달 23일까지 예정된 1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행과 동시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현재 예약 시스템에는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구·군청에는 추가 운행을 요청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짧은 기간 내 완판 기록을 세운 비결은 독보적인 코스 구성에 있다. 숲속에서 동식물과 교감하는 달성군의 ‘네이처파크’와 도심 속 품격 있는 예술을 만끽하는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자연 힐링과 예술 감상을 한데 묶은 이 코스가 주말 나들이를 갈망하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투어 참여객들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알찬 코스가 돋보인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전은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 등 총 174명의 선수단이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바탕으로 각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나주에서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지역청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2026 개정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의 이해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및 판단 기준 ▲ 주요 판례 분석 및 현장 질의응답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리적 판단 기준과 위원회 심의의 객관성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교육법률 전문가인 변성숙 변호사(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변 변호사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발에 참여하고 다수 교육청 법률 자문과 연수를 진행해 온 교육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교육 현장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기존 상시 운영해 온 실물화재 훈련을 대폭 고도화하고 현장지휘관의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특별 심화교육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소방본부장 및 주요 지휘부는 24일 전남소방학교를 찾아 훈련 시설을 점검하고 직접 훈련에 참여했다. 지휘부는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실물화재 교육시설 내부에 진입해 가연성가스발화(FGI), 플래시오버(Flashover) 등 고위험 화재 이상현상을 체감하며, 고도화된 훈련 과정의 실효성과 현장 지휘 전술 운용 절차를 재점검했다. 전남소방은 그동안 현장 대원과 지휘관을 대상으로 실전형 화재 진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 특별교육은 이러한 기존 훈련 과정을 더욱 심화한 것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한 달간 현장대응단장, 지휘팀장, 119안전센터장 등 간부급 현장지휘관 501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대형 피해 우려가 큰 샌드위치 패널 및 우레탄폼 화재 등 고위험 특수구조물에서의 전술적 판단 능력과 대원 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은 27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직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장 및 부서장 등 소속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성인지 감수성 향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청렴성과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송태철 서장은 “직장 내 건전한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은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은 지난 24일 일반인이 소화전을 정비하는 모습이 시민 제보를 통해 접수돼 확인한 결과, 현재 계양소방서에서 추진 중인 의용소방대 ‘반려소화전’ 특수시책 활동으로 밝혀지며 귀감을 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한 시민이 "일반인이 소화전을 점검하는 모습이 있다"는 내용을 제보함에 따라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활동은 계양소방서 장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이한일 대원의 '반려소화전' 활동으로 확인됐다. '반려소화전'은 의용소방대원이 생활반경 내 소화전을 지정하여 수시로 주변 환경을 점검하는 특수시책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평소 소화전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고 관리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초기 화재 대응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한일 대원은 “소방활동 시 소화전 주변 장애요소를 조기에 발견·제거해 화재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활동에 참여하며 소방의 일원이라는 자긍심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된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 존재로 인식하고 시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여수시 소라면 일대에서 농어촌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방충망으로 인한 해충 유입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으며,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라면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소라면 사곡1리와 봉두2리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방충망을 철거하고 신규 방충망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 가구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직접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공단 직원은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2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심의·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10만 9,131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125건을 비롯하여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 제출 지가 65필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회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토지정보과나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지가는 기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기장시장번영회(회장 김동찬) 주최로 ‘2026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특화시장으로 자리매김한 기장시장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이다.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지역색이 살아있는 문화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귀와 눈이 즐거운 ‘흥바람’ 공연 라인업 축제 기간인 양일간 기장시장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기장시장 흥바람 콘서트 ▲끼쟁이 콘테스트 ▲기장 문화 동아리 공연 ▲기장시장 싱싱라이브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특히 첫날인 2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는 가수 에이플러스와 싸비가 축제의 포문을 열며, 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오드리걸즈, 황마로, 태자와 사랑이가 출연하는 ‘야밤의 장터 트롯쇼’가 대미를 장식하며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 프로그램과 먹거리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솜사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여성리더봉사회는 27일 가곡분회경로당과 가곡4통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대상 통합인지놀이교실 ‘똑똑 두뇌 청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협력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갖춘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도안 색칠 후 8등분으로 퍼즐을 맞춰보는 활동과 ‘브레인 톡’을 활용한 두뇌 인지훈련은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여성리더봉사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두뇌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