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화엄사에서 다문화가정 8가정 23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쉼, 함께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화엄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해설을 시작으로 액막이 체험, 사찰음식 체험, 가족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들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남편과 자녀들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박미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루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김제시 첨단 특수목적기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은 컨테이너 기반 모듈형 발사체계와 기동형 군수지원 체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단일 무기체계 중심에서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확장형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모듈형 플랫폼과 전동화‧자율주행 기술, 상용차 플랫폼의 군용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특장차 및 건설기계 등 지역의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방위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 고도화와 산업 다각화를 위한 실행 전략 및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미 특장차 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등 실증 중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방위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산업 확장 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주말 5일간 광양커뮤니티센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시민 대상 ‘누구나 만드는 인공지능(AI) 콘텐츠’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의 수요를 반영해 주말 대면 집중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모집 초기부터 신청자가 몰리면서 수강 인원을 당초 계획한 25명에서 35명으로 늘려 운영됐다. 교육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9명 ▲40대 13명 ▲50대 6명 ▲60대 6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존 1일 단기 특강보다 심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업무와 마케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과정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 ▲AI 기반 문안 작성(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관광 ▲기타 지역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 생산·제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로, 온라인 등록과 판매를 위한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요하다. 시는 답례품을 사전에 지정하지 않고 업체가 제안한 품목을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답례품 품질 ▲가격 적정성 ▲공급 안정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모집 공고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광양시청 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와 상생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2026 온앤오프 브이로그 시즌3’ 공모전 접수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일상과 휴식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광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광양에서의 ‘온(ON)’과 ‘오프(OFF)’를 모두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다. ‘온(ON)’은 직장 업무, 학업, 육아 등 일상에서 맡은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을, ‘오프(OFF)’는 맛집 탐방, 관광, 취미생활 등 휴식 장면을 담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민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과 제출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편 100만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4일 창작과표현미술학원(대표 천현심)에 방문하여 '착한가게' 268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착한가게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착한가게 268호점으로 지정된 창작과표현미술학원은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미술 전문 교육기관으로, 유치부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환경문화예술 단체인 김해환경미술협회 협회장으로 활동하며 환경 보호와 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환경미술 전시, 청소년 환경예술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환경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천현심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착한가게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따뜻한 마음으로 선뜻 기부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24일 구산1단지 관리소 앞에서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응원 생명존중 캠페인 '봄꽃처럼 당신도 소중합니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3~5월)을 맞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특히 주민조직 '구지봉'을 비롯해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북부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왕릉지구대, 김해동부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대응을 위한 한층 강화된 민·관 합동 안전망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및 스트레스 스크리닝과 전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사례관리와 치료비 지원,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즉각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며, 위기 가구를 촘촘히 발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봄철은 정서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이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즌 첫 승을 향한 김해FC2008의 도전이 용인FC의 화력에 막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9라운드 경기에서 용인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최종 스코어 1-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는 이승재와 이래준을 투톱으로 세운 3-5-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에 맞선 용인은 석현준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2분, 용인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해는 전반 7분 이유찬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이래준의 발에 공이 닿지 않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고, 이 틈에 용인은 전반 16분과 35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을 압도했다. 김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슬찬과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포메이션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후반 3분 만에 용인 석현준에게 네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해의 저력은 빛났다. 후반 55분 이유찬의 크로스가 브루노 코스타를 거쳐 굴절되자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해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4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린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체육시설과 함께 조성된 문화공간에 대한 관심 속에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최 장관과 유 회장 등은 미술관 전시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스포츠시설과 연계된 공간 구성과 활용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제3전시실에 전시된 세종대왕 동상 원형 작품은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으로, 완성 이전의 조형 과정과 작가의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문화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로 평가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종합운동장 내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지난 4월 개관했다. 개관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청년고용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산된 청년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내 일자리·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청년고용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해시 인구정책관, 김해고용센터, 지역 대학, 청년센터,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별 보유 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핵심 축으로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상담, 교육, 취·창업, 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연계 방안과 조기 취·창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해시는 청년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3일부터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축전은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으로 펼쳐졌으며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 개최지 김해시에서는 진영스포츠센터,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 등 14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시민 봉사자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경기 운영, 교통 안내, 의료 지원 등 전 분야 안전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나 순위 경쟁보다는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 화합과 건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도 간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자 별도의 종합 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 김해시는 지난 3년간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오는 6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끝으로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기반 마을 조성을 위해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김해피(Gimhaeppy)’를 추진하여 마을PD와 참여마을을 동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피(Gimhaeppy)’ 사업은 김해시 7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마을로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모델로, 사업 기획부터 실행,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이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 단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은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만큼,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산시 해운대 일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3만 시민을 대상으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하여 해안절경을 따라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를 탑승하고 청사포 기찻길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운대 요트투어를 통해 넓은 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참여 직원들은 “민원 응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그동안 소진된 감정을 재충전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 김해시의 민원창구로서 더욱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 61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는 축제 현장에서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이는 스포츠 대축제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회장 최용호)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무지개공원과 천곡리 이팝나무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이팝꽃 향기에 물든 주촌문화제’가 주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은 ’주촌의 어제와 오늘을 쓰다‘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열기가 가득한 댄스 배틀이 열려 축제 서막을 알렸으며, 저녁에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돼 봄밤의 정취를 더했다. 둘째 날은 ‘이팝꽃길 걷기대회’가 진행돼 가족, 이웃과 함께 조만강변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특히 참가자들은 걷기대회 반환점인 천연기념물 제307호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앞에서 제례를 참관하고 소원지를 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주민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 주민참여공연과 노래자랑 본선, 초청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주촌문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축제로 거듭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