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을 중심으로 하며,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완료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국무총리 현장점검에 이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모지구 주행사장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일부 언론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우려를 점검하고, 국무총리 방문 이후 후속 점검 차원에서 행사 준비 전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윤호중 장관은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편의시설,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폈다. 현재 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주행사장 토목공사 81%, 전시관 35% 등 주요 공정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어 7월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장 일원 항만의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 완료하고, 해양쓰레기 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수거를 추진하는 등 환경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섬 지역 화장실,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문객 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새단장 프로젝트 'V-티풀 동구 만들기'를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청소, 자원순환 촉진 활동, 탄소중립 봉사미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달 4월부터 종이팩 및 폐플라스틱 재사용 활동과 자원봉사은행을 활용한 봉사미션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6일부터는 초량6동자원봉사캠프가 매주 목요일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우유 배달과 안부 확인, 종이팩 수거를 병행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거된 종이팩은 동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재생화장지로 제작되어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송린이음터도서관은 상반기 특화프로그램으로 전 과천국립과학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5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린이음터(화성시 만세구)에서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지구멸망 프로젝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특히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린이음터도서관은 ‘공유, 생태’를 특화 주제로 하는 도서관으로 그동안 생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송린이음터와 종이컵 사용제한, 지구의 날 행사(소등하기) 등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정모 관장의 특강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 수강생 모집은 4월 20일 10시부터 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초 역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청소년의회교실을 언급하며,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과 인접한 학교 밀집 지역의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의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78억 원을 포함한 1,067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처리되면, 이달 말부터 소득하위 70% 시민들에게 민생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고환율과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더라도 시의원 임기가 유지되는 점을 언급하며 의정 공백 없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를 향해 “선거 준비와 투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일말의 의혹이 없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인천 연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헬기로 인천 소재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이날 11시 37분경 연평도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구조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13시 09분경 연평도 헬기장에 도착한 중부해경청 소속 회전익 항공대는 환자 1명을 인계받아 이송을 시작했으며, 13시 54분경 인천 소재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을 완료했다. 환자 A씨(40대, 여)는 이날 새벽부터 흉통을 호소해 연평도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결과, 심장 질환이 의심되어 대형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 이송이 요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항공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4. 21. 경기도 김포 소재 사)한국항공보안협회 민간경비교육원에서 “2026년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전문위탁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특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은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대(예정)군인의 수요조사와 취업선호도를 고려하여 선정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으로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11일간 86시간에 걸쳐 특수경비 직종 취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에는 민간경비 교육원에 등록된 99개 특수경비업체와 국가중요시설 취업 알선과 취업 정보를 제공 받게 된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장(윤구화)은 “이번 교육과정이 제대군인들의 직업적 특성과 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이 취업으로 연계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발굴하는 등 제대군인들의 전직에 필요한 각종 교육정보는 물론 일자리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청 여자 컬링팀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실업팀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도청 컬링팀이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의성에서 열린‘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여자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결승전에서는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4대 2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팀, 275명이 참가했으며, 여자 일반부에는 7개 실업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청 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조직력과 전략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권영일 감독을 중심으로 김지수, 김민서, 강보배, 심유정, 김경애 선수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주역‘팀 킴’출신 김경애 선수의 합류와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전력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원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향후 국내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 검역·위생·안전성 등 수입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응해 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규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 농기자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월 사업대상인 도내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농식품부 공모에 대응해 왔으며, 2~3월 진행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에도 적극 대응한 결과 신청한 3개소 모두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약 48개소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서 참여 했으며, 약 20개소 내외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신청한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단지는 ㈜농산, 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 고창배영농조합법인 3개소이다. 이 가운데 ㈜농산은 참여 농가 2곳이 함께 선정돼 정읍에서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생회장단과 함께 2026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총회를 개최했다. 2026 청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청도 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학생 자치 기구다. 이 위원회는 학교 발전을 위해 일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지원청과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의 목소리를 실제 청도 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총회는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특강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감성을 자극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과 모래를 이용해 ‘소통과 공감,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학생회장단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학생들은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갈등 상황을 모래 그림으로 지켜보며, 이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리더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임원 선출 및 후보 등록에서는 고등학생 2명, 중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모아 교육정책 추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수회 이후 실시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덕산초등학교 최은희 운영위원장이 지역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총 5명의 임원 구성을 완료하여 청도지역 학교운영위원회를 이끌어 갈 준비를 마쳤다. 오홍현 교육장은 “단위학교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반자적 자세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이 꽃필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소통 창구가 되어 주고, 지역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제2차 독려 회의’를 개최하며, 선제적 예산 집행 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5,041억원로 설정하고, 전략적 집행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지연 요인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관련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구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정책결단과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30일 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지원 의지를 밝히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총사업비 4천4억 원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3천630억 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퍼센트(%)를 보전하는 등 전폭적인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 필수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