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7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도상훈련과 지상진화훈련을 병행해 추진됐다. 먼저 도상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초동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 및 지휘 체계 운영 절차를 점검하며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진행된 지상진화훈련에서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초동 진화부터 현장 지휘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은정 역학조사관의‘학교 빈발 감염병의 이해 및 역학조사 사례 공유’ ▲ 화정초등학교 김동희 보건교사의‘학교 감염병 대응반 구성별 역할에 따른 모의훈련 및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강의로 구성됐다. 각 강의는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은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그라운드볼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의 흥을 돋울 계획이며, 소방서 소화기 체험, 탱탱볼·손거울 만들기, 네일아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림그리기 대회, OX 퀴즈쇼, 내가 댄스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꾸러미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정윤민 거창청년회의소 어린이날 준비위원장은 “어린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근심 걱정 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산림복지 통합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어린이와 초록 복지 더하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산림휴양과 소속 4개 주요 산림복지시설인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 치유의 숲, 창원수목원이 협력하여 연합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창원의 우수한 산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4가지 테마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재를 활용한 간단한 소품 만들기 △친환경 커피박(거피 찌꺼기)을 재활용한 키링 채색 놀이 체험 △천연 편백 큐브를 활용한 향기 주머니 제작 △나무 딱따구리 만들기 체험을 통한 생태 교육이 있으며, 그 외 맛있는 팝콘과 솜사탕을 맛볼 수 있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이들이 도심 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산구 사파소하천 일대에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는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협의기구로, 5개 분야(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행정)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026년 제1회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회의에서 건의되어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 예정지 확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성산구 사파동 법원사거리에서 토월천 합류점까지 총연장 0.98km의 구간에 대하여 콘크리트 바닥, 호안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 하천수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설계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공사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민단체, 전문가 등 민·관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하여 주요 복원 구간의 지형과 하천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를 맡는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이수 시 체류·영주·국적 취득 과정에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다문화 포용 기반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형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구 시범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 지정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향후 본지정을 앞두고 개별 지역 중심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차별화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주요 업무 안내를 시작으로 특강과 포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溫)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전한 교육복지119’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 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 · 중 ·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025년도 하반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률, 재정 운영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목표액 9,714억원 가운데 83.54%인 8,116억원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간접자본 투자사업과 민생 회복을 위한 자금 조기 집행에 집중했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과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삼호읍 대불금호아파트 정문을 시작으로 원룸촌, 상촌마을 일대 등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영암경찰서, 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와 가로등·보안등 점등 상태, CCTV 설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는 등 안전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영암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0시에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는 한편,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진도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익 지도계장은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제한 행위 ▲SNS를 이용한 선거 관여 주의사항 ▲시기별 선거 개입 금지 규정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강조하며, 선거철 공직기강 해이를 방지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 덕목”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법규를 준수하여 보배섬 진도교육의 청렴한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인 2026년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소포지산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과거 단일 수원공의 용수를 해당 관개지역에만 급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여러 개의 수원공을 포괄하는 권역 개념에서 전체적인 용수공급과 수요를 고려하는 접근방식으로서 다목적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85억원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이번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소포지산지구는 수량확보가 어렵고 하류부 양수 급수가 어려워 상습적인 한해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며, 양수장 2개소와 송수관로 17.3km 설치로 물순환체계가 구축되어 1,071ha에 달하는 농경지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영농환경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적인 용수 공급으로 농민들의 소득을 증진하고 앞으로도 국고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8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김은석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담자 이해를 도와 사례 개념화를 통한 치료적 개입 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4. 28. 관내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울진·영덕 관내 연안 위험구역 중심 예방 활동을 수행할 연안안전지킴이 8명(죽변 2명, 후포(제동&박곡) 2명, 후포항 2명, 강구 2명)을 선발·위촉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주로 방파제, 갯바위, 해변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배치되어 ▲구명조끼 착용 계도 ▲위험구역 출입통제 안내 ▲기상특보 시 입수 자제 홍보 등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울진해경은 최근 연안 이용객 증가와 더불어 안전의식 미흡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단순 계도 활동을 넘어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 및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낚시객·관광객밀집구역 중심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 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도 강화 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연안안전지킴이는 국민과 가장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구직 장애인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 간 실제 채용으로 연계되는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그동안 제기돼 온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로 이전했으며, 이에 따라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참여자 이동 편의와 행사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