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전남지역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이다. 조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웃연결단,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위기정보가 3종 이상 중복된 가구는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필요한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고위험군은 복지·건강·돌봄 등 대상자의 생애주기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획조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남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보다 촘촘한 발굴과 관리로 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결과에서 우울 경험과 고립·은둔은 줄었으나 진로 불안감과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조사는 전국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811명(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 2,363명,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25.5.~’25.12.)했으며, 주요 조사내용은 학업중단 시기와 이유, 건강상태, 생활실태 등이다. 이종환 시의원은 지난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은 교육청의 소관업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시교육청의 입장을 질타하며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지원사업 명시 등을 포함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에도, ▲시교육청 기존사업에 학교밖청소년을 포함시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3일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았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기간과 의견 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어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심의·의결하고, 공시 대상인 21,8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구 홈페이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구청 토지정보과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조정된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가 후원하고 통영들꽃연구회가 주최한'제24회 통영들꽃연구회 정기전'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들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들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자연을 매개로 시민들과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통영들꽃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가꾼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은은한 들꽃의 향취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자생 한국 들꽃(야생화)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준비된 희귀종을 포함한 야생화 200여 점이 선보였으며, 시민과 전국 들꽃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들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들꽃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 자생식물 보존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 26일까지 전국 각지의 시민 선수단과 가족·응원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활기찬 축제 열기 속에서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 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건어물 세트, 나전칠기 명함집 등 통영시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관심 기부자’제도도 함께 운영해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 꿀빵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음악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통영답게, 담당 공무원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의 마음속에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깊이 새겼다. 김실환 세무과장은 “전국 각지의 체육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축전 현장에서 통영의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전국 행사를 발 빠르게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저변을 넓히고, 모금된 기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원예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됐다. 아파트 20개소 총 2,09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325명은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분갈이 실습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 관리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5명의 원예심리상담사 지도하에 식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였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관상용이 아닌 ‘반려’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 1회, 총 20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2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치유『마음치유, 봄처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로 치유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단체인 문화나눔터(多)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로 치유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와 함께 ▲회상 중심의 미술치유 ▲트로트 음악 감상 및 클래식 연주 중심 음악치유 ▲신체활동을 결합한 무용치유 등 다각적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우울감 완화 및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돕는 창의적 활동을 제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인지 기능 유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통영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4월 한 달 동안 관내 화재취약계층 46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남도 및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체결한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 협업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통영소방서, 통영시자원봉사센터와 실무협의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관내 화재취약계층 463가구를 우선 보급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본격적인 보급에 앞서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실무 중심의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며 전문성을 갖췄다. 사전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각 읍면동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전달 및 사용법 안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정 내 화재위험 요인 점검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5월 2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JTBC'슈퍼밴드2'로 이름을 알리고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듀오 ‘첼로가야금’의 공연이다. 첼리스트 김솔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 이 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돼 동서양의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서는 ‘몽환’, ‘비범한 카우보이’ 등 감각적인 레퍼토리로 강구안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청년포차, 로컬마켓 등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 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이벤트, 인생 두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강구안 일원에서 본격 운영되며, ‘첼로가야금’의 공연은 오후 7시에 해상무대에서 시작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44회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초등부와 중학부 학생들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선대회에는 관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학교 17개교와 중학교 19개교에서 총 82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학교 19개교와 중학교 19개교에서 총 84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와 토론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종목별 12팀은 오는 5월 9일 본선대회에 진출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더욱 심화된 탐구와 토론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역량과 가능성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했으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이며, 1인당 지급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다. 거창군에 따르면 첫날 27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5천여 명 중 605명이 신청해 약 12%의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시행 첫날부터 원활한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전담창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급 개시 당일 전담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1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지급 첫날인 27일 함양읍사무소와 수동면사무소에 설치된 지원 창구를 찾아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 대응 체계를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와 대기 상황, 창구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 등 방문 민원인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신청이 집중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원활한 접수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인력 배치와 안내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함양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안내 요원 배치와 신청 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해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지급 초기에는 신청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는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세외수입 신규 수입원과 제도 개선 사례,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영천시 김민곤·조영흔 주무관은 ‘Smart 특허, New 세외수입’을 주제로 염화칼슘용액제조장치 상용화와 특허출원·등록, 민간이전을 통한 세외수입 창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영천시 직원들이 이번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 직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동부동·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의 신청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접수 현장에서의 신청 절차와 시스템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첫 주에는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7일 학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영천시장학회 관내 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천시장학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 로봇캠퍼스는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신입생 45명(각 110만원) ▲재학생 25명(각 50만원) 등 총 70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김현돈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로봇캠퍼스에 입학해 영천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신입생은 본 장학금을 포함해 영천시 기숙사비 지원금 등 다양한 재정적 혜택이 제공돼, 학생들은 학비와 주거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영천시와 영천시장학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