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의 영화 관람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기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최신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성군이 거둔 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CGV고성 작은영화관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냈다. 군은 이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 1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람료 지원 사업비에 반영해 군민 혜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천100만 원 규모로, 도비 400만 원과 군비 7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친 고성군민과 경남도민이며, 1인당 2D 영화 기준 3천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 또 타 시도 관람객도 관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세무과는 16일 교1동 소재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세무과 직원들은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소비촉진 실천 분위기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아, 재난 대응 역량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사하구 당리동 소재)와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서 각각 시스템 점검과 실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사회재난(산업단지 위험) 사전 예방’과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 ‘자연재난(풍수해) 현장 대응훈련’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및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먼저,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노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 운영 상황을 살핀다. 이날은 시와 소방·경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업 설명과 함께 화재·낙석·방범·침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관제시스템 시연을 진행한다. 한편, 시는 노후화된 서부산 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 산단) 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오늘 점검하는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 상시 감시․대응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강성중 의원(국민의힘, 통영1)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영학생스포츠센터 건립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생활체육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며, 청소년 일탈 예방과 고령화 사회 대응,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아우르는 필수 사회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통영의 경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이는 단순한 시설 부족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건강권이 제약받고 있는 문제로 지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옛 부지를 활용한 통영학생스포츠센터 건립은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을 넘어 통영의 정주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정책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2022년 공약 이후 투자심사 재검토와 계획 보완이 반복되며 현재까지도 실행 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심의 핵심 공공부지는 장기간 방치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놓치고 있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경상남도 고유의 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홍보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상락 의원은 “‘경상남도 생활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상남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민생 안정 정책”이라며, “전국 광역단체 중 경남에서만 실행된 의미 있는 정책임에도 중앙정부 정책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상남도가 4년간 건전 재정 기조로 예산을 절약해서 마련한 정책으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정책의 취지와 주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상락 의원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경남의 독자적인 정책 브랜드로 정립 ▲전방위적 홍보 전략의 즉각적인 수립과 실행 촉구 등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도민과의 공감 속에서 완성된다”며, “도민들이 생활지원금을 통해 ‘경남도민이라 다행이다’라는 자부심을 느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산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2025년 1월 '산지관리법 시행령'개정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했지만,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 현장에서는 기존 규제가 그대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며 “법이 바뀌었음에도 체감 변화가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남은 전체 면적의 약 66%가 산림으로, 인구감소지역일수록 개발 가능한 토지가 부족해 인구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산지 규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난개발과 재해 발생 위험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이는 허가 과정에서의 정밀한 심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경남도의 역할도 강조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의 운영 내실화와 함께, 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예술진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는 연면적 1만㎡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증축할 경우 미술작품 설치를 의무화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최근 6년(2020~2025년) 동안 전국 5,219건, 경남 259건의 미술작품이 설치됐으며, 설치 금액은 전국 약 7,589억 원, 경남 약 303억 원 규모에 이른다. 또한 1995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경남에는 총 1,541건이 설치되는 등 제도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처럼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제도 운영이 지역예술진흥이라는 본래 취지에 충분히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운영 전반의 구조적 개선 필요성과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행정 기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비롯해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예방까지 폭넓게 다뤄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주경찰서 이규백 경감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간부공무원과 군의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6급 이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관련 판례와 함께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스토킹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범죄 유형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폭력과 차별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16일 고속도로 완주톨게이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체납 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전개하며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통행료 체납 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도·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단속 과정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에는 각 기관 전문 인력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번호판 자동인식 처리시스템이 탑재된 첨단 차량을 활용해 통행 차량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했다. 군은 단속 현장에서 체납자에게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및 공매 예고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했다. 완주군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체납 징수율을 제고하고 건전한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와 함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안전재난과와 함평군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차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나주시 임창호 안전재난과장과 함평군 장택근 건설교통과장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양 기관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양 지자체는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시는 교차 기부에 참여한 함평군 직원들을 초청해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등 교류 활동을 병행하며 제도의 취지와 지역 자원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이와 같은 지역 간 상호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참여가 확산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원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름철 극한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며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단시간에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는 등 재난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나주에는 하루 4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발생하는 등 이상 기후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기조 아래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부서별로 풍수해 취약지역과 시설을 전수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노후 저수지, 배수펌프장, 하천 둔치 주차장, 하천 제방,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5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림·문화 자원을 활용한 ‘자연문화체험 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외부 활동이 적은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동료들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백운산 치유의 숲과 옥룡사지 동백림 일원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산 치유의 숲에서는 편백나무 숲길 걷기와 족욕, 아로마테라피 체험이 진행됐으며, 옥룡사지 동백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489호인 동백나무 숲 산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실내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부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관리 ▲사회기술훈련 ▲가족과 소통하는 힐링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사업 수행 규모, 운영 수준, 안정성, 전문선수반 운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선정된 클럽은 3년간 평가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기금 등의 지원을 받는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 지정 스포츠클럽 1차년도 최우수 등급(A등급)으로 선정돼 총 4,800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이 보다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클럽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은 광양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배드민턴 ▲당구 ▲론볼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또한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도 면역 형성 및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충족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광양시는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