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이 지난 25일 김포에 모였다. 김포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장군수협의회가 김포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 김포시는 한강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도-지자체 공동대응팀 구성과 2030 한강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공동대응을 건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연결의 도시 김포에서 협의회의 민선8기 마지막 회의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각 시군의 경험과 성과가 만나 더 큰 협력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10차 정기회의에서는 버스 공공관리제 도 분담률 상향, 교육협력사업 분담 비율 협의,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분담 비율 조정 등 도 예산 관련 건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법령,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처리 등 법령, 제도 개선 건의를 포함한 32건 안건이 다뤄졌다. 심의를 마친 공동 안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31개 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올림픽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페이 결제 연동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생활 속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결제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천페이를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 혔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86건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 및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시민 투표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 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 등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선 진출작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미래 랜드마크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최종 우수작 선정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투자·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공식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특히 2월 25일 진행된 IR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후속 논의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의 바이오 육성 정책과 규제·재정·금융 지원 동향을 반영한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창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은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미래 전략을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접수는 오는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올해 총 778대를 1·2차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며, 1차 모집에서는 약 550대를 선정한다. 신청은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김포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1인당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올해부터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차량구매) 보조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학생 정서와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파주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보다듬학교’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보다듬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학교폭력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생활교육 단계에서 학생의 행동·정서·관계 문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정행복센터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 상담·치료 분야의 전문 인력과 축적된 사례관리 경험을 보유한 센터의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다 체계적인 상담·치료 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 학교, 지역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자체와 교육기관, 전문 상담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 구조를 마련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전문기관의 역량과 공교육 현장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보다듬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경기 어울림터 공원 조성사업 후곡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주민 100여 명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장식을 축하했다. 후곡공원은 2000년대 초 금릉택지지구 개발 당시 조성된 후, 오랜 시간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시민들의 공원에 대한 기대 수준이 변화함에 따라, 시는 ‘후곡공원을 어떻게 새롭게 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다. 2021년 경기 퍼스트(First) 공모사업을 통해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22년 12월 1단계로 금빛로 조성 공사를 완료한 뒤, 2024년 9월부터 약 16개월간 후곡공원 조성과 쇠재공원 입구 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후곡공원을 선보인다. 새롭게 단장한 후곡공원에는 중앙도서관과 연계한 ‘북크닉 광장’을 비롯해 화관목원, 잔디광장, 맨발 걷기 길, 배드민턴장 등 시민 건강과 여가를 고려한 공간이 조성됐다. 또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파주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 간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8일 무인기 침투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접경지역 평화·안전 강화를 위한 연석회의 운영 계획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는 통일부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행정안전부 및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망 구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출발점”이라며 “그간 각종 규제와 안보 상황 속에서 감내해 온 주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접경지역이 제약의 공간이 아닌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연석회의를 기회 삼아 접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민통선 북상을 통한 에너지 평화공존 협력 ▲파주-개성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학원수강료와 어학·자격증 시험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 미신청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며, 자동 신청 동의 시 매 분기 별도 신청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확정되
부천시= 주재영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산과 교육, 청소년 건강권, 노인·장애인 돌봄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출산지원금, 첫째부터 확대 지급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부터 △첫째·둘째 자녀 각 100만 원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이상 자녀 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약 3천여 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다자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출산 가정 전반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한 조치다. 초등 1학년 ‘입학준비금’ 10만 원 지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로 제공된다. 약 4천여 명의 학생이 대상이며,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학부모의 초기 교육비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 참석해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에서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병행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과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산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향후 클러스터 운영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산·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체계화해 ‘시흥형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동서로 250-25)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거점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2만5,194㎡ 규모에 축구장·풋살장·족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859㎡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 이후 2020년 실시계획 인가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준공했다. 이후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문정복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개장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은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풋살장은 무료, 축구장은 유료(관내 기준 평일 6만 원·휴일 9만 원)로 운영되며, 실내체육관은 회차별 입장권 방식으로 관내 기준 평일 2천 원, 주말 2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와 북부노인복지관 ‘나비’ 한국무용봉사단이 재능기부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스쿨존 사업단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일자리 활성화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실버카페 바리스타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 스토어 매니저 김자경 어르신이 참여 소감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선서와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148명의 어르신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라며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 등을 추진하며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은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롯데백화점 중동점 내 안스베이커리는 임산부 우선구입 및 계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2026년 온(溫)마을 출생축하 통장지원사업’ 재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신생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