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16일 시청에서 군산경찰서,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 간 대응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고, 최근 급증하는 아동학대 신고와 사례관리 거부 가정 등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조사 시 경찰 동행 체계 강화 ▲보호조치 결정의 신속성 제고 ▲현장 출동 시 전담공무원 안전 확보 ▲사례관리 거부 가정에 대한 유관기관 공동 설득 및 개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피해아동의 응급조치 및 즉각분리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아동학대 유관기관 공동업무수행지침’ 에 따른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했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보호의 성패를 결정한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자립도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5일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휘 역량과 팀 단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 활용 팀단위 모의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현장대응단장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운영되며, 매월 현장대응단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순회하면서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지휘 무전훈련 ▲의사소통 능력 강화 ▲돌발상황 대응 ▲상황별 전술 토의 ▲임무 수행 절차 점검 ▲재난 현장 지휘 및 전략 선택 능력 향상 등이다. 특히 팀 단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재난 유형을 반영한 훈련 주제를 선정해 대상물별 화재 특성과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토의함으로써 개인별 대응능력은 물론 조직 전체의 현장 대응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원)는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5세대를 위해 여름 이불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김지원 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떡국떡 판매 및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1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통과 대안 협동조합’ 소속 조정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이 단순히 제도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분과위원과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핵심 회의로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최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독거노인, 돌봄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신속한 서비스 연계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의 교원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고,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본격 시작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사 8,362명이 참여하는 ‘좋은수업, 실천연구’를 확대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실천하고,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전남 전체 교사의 60%에 해당하는 8,362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총 1만 6,686회의 수업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교내 및 시·군 단위로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전후 협의회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전문성을 키운다. 올해 수업 공개는 지난해보다 800여 건이 늘어, 현장 중심 수업 나눔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준다. 특히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등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의 기반을 넓혔다. 수업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전남교육청은 수업 참관 시, 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화상수업 송출장치를 보급하고, 공개수업 교실 옆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이 운영하는 김해한옥체험관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감성 문화공간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새 단장은 김해 원도심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면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지역 작가들의 수공예품과 인기 캐릭터 ‘토더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가꿈 아트숍’의 재개장이다. 이와 함께 야외 화장실과 회의실 등 낡은 편의시설을 쾌적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이 한결 편안하게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하드웨어 정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에 낭만을 더할 ‘소프트웨어’ 중심의 감성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당장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왕릉길 음악산책’ 버스킹 공연이 열려 원도심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김해 1호 ‘느린우체통’을 새롭게 설치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기다림의 미학을 선물하며 명월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재단은 1단계 시설을 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16일 김해 라페스타뷔페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해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황재환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오는 23, 24일 양일간 함안군, 창년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김해시 선수단은 28종목 중 바둑, 보치아 2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에 선수 338명, 감독·보호자 64명 총 402명이 출전한다. 슐런, 조정, 플라잉디스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 부시장(김해시장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를 치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선수단들이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지난 15일 구산1단지 관리소 앞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구산마을, 초록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공동체로 활동 중인 복지관 주민조직 '초록뜰'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작물을 수확하고 포장하여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장소를 제공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본 행사는 영구임대아파트 특성상 1인 가구 및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심화되는 이웃 간의 관계 단절을 완화하고, 자연스러운 주민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주민이 직접 가꾸고 이웃과 나누는 실천적 경험을 통해 지역 내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물 나눔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민 간 정서적 지지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산사회복지관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4월 15일, 옹암체육센터에서 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직원 대상 ‘2026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옹암체육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다. 체육시설 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진압 능력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전반 사용법 및 전기 화재 시 주의사항 교육, ▲스프링클러 오작동 시 수동 제어 및 긴급 복구 방법 시연, ▲옥내·외 소화전 및 소화기 실제 방사 체험을 통한 진압 장비 숙달, ▲시설 구조를 활용한 이용객 대피 유도 및 비상 대피로 확보 훈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단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지도 아래 훈련이 진행됐으며, 실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소방대원과의 합동 진압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대응 능력을 한 차원 높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내부 자체 교육을 넘어 소방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포항·영덕·청송 지역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사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보장 초등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이 느린학습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포항기초학력거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수리력 향상 솔루션’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학과 이동환 교수는 느린학습자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배움이 느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겪는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지 알게 됐고, 이들에 대한 지도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매우 유익한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교육방식은 한계가 있다. 이제는 교육방식도 학생 각자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노을관 5층)에서 관내 학교 교원 128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상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때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교원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하여 운영했다. 특히 숙박형 수학여행 및 국외 체험학습 등 대규모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에는 안전요원 배치가 필수화됨에 따라 많은 교원이 참석하고 있다. 대면 실습 교육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 실습 ▲상처 및 골절 처치 실습(붕대·삼각건 활용) ▲학생 안전사고 대처 및 예방 실습 ▲수상·산악·교통안전 응급처치 실습 ▲재난안전교육 실습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A 교사는 “블렌디드방식으로 운영되어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충실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이 더 안전해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현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매년 화려한 연출과 독창적인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나비대축제의 상징 콘텐츠다. 올해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퍼레이드카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연기자 규모를 확대했으며, 퍼레이드 전용 주제곡을 새롭게 제작하는 등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는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오는 24일 개막식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축제 기간 매일 진행된다. 나비를 테마로 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시간 등 세부 일정은 함평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벼 육묘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민·관 합동 현장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농업기술과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채소화훼연구소가 공동으로 고성군 내 주요 농가와 육묘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지도가 아닌, 토양·병해충·재배 전문가들이 농가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기술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벼 육묘, ‘성공 농사의 50%’ 좌우하는 핵심 기술 전수 4월 16일에는 하늘 육묘장, 하이산업, 고성농원 등 주요 육묘 거점을 방문해 ‘우량 묘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을 집중 지도했다. 과학적 선별과 탈망: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 전 까락 제거(탈망)를 권장하고, 메벼는 비중 1.13(물20리터+소금4.24kg)와 찰벼는 비중 1.04(물20리터+소금1.36kg)의 정밀 비중 선별을 통해 충실한 종자 확보 약제침지소독법: 적용약제를 물 20리터에 희석하고, 종자 1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은 16일 개장 26주년(개장일 2001년 4월 18일)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행사의 외형적 규모보다는 나눔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도매시장 소속 중도매인협의회(회장 김정중)와 법인, 공판장 등 유통 관계자 100여 명은 개장 기념일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1,3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부했다. 기부된 농산물은 도매시장에서 직접 거래되는 신선한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된 농산물은 해룡, 덕연, 풍덕, 장천, 도사, 왕조1동 등 관내 6개 면․동의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종사자들은 “이번 나눔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매시장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농산물을 출하해 주신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매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