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29일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가암 등록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암 치료 이후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7·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주요 내용은 ▲1차시 영양관리 교육 및 근력운동 ▲2차시 피로관리와 요가·명상 ▲3차시 건강관리 교육과 한국무용 체험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무·배추 뿌리혹병과 돌발해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공급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4월부터 사전방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병해충 예방과 발생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약제 확보와 배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무·배추 뿌리혹병 사전방제 550농가(758㏊), 기후변화 대응 돌발해충 사전방제 283농가(378㏊) 지원 등 병해충 공동방제 체계를 강화했다. 약제 배부는 5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농협과 읍·면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농가에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작목별 방제 시기와 사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약제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공동방제 효과를 극대화해 병해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창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약제 사용 시에는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정해진 희석배수와 사용 시기에 맞춰 안전하게 사용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안전수칙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해충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섬 지역의 특성상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해충 번식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으며,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어컨 클린케어를 병행하여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해충 방제 전문 업체인 ㈜케어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충 관리 전문가는 서비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오염 발생 구역과 해충 서식지를 점검한다. 또한 해충 박멸 및 세균 방제를 위한 소독 서비스를 각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해충 방역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구가 국제양궁대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까지 전국대회로 운영되던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를 2025년 국제대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대회로서 국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궁사 집결... 5월 계양에서 ‘신궁’ 가린다 대한민국 양궁의 명문 지역인 계양구는 1996년 계양구청 양궁팀 창단 이후 31여 년간 꾸준히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입상자를 배출해 온 ‘K-양궁’의 중심지다. 이러한 역사적 저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하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부산진구3)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2번 출입구에 외부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을 설치하는 시설 개량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부전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부전역 2번 출입구(계단 폭 3.3m)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와 계단을 병행 설치하는 시설개량사업으로, 부산교통공사가 시행하고 성무건설 주식회사가 시공하며 총사업비 약 30억 원이 투입되고, 오는 5월 6일 착공, 2028년 4월 24일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전역 2번 출입구 시설개량사업은 그동안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으로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공사 과정에서는 도로점용 허가, 지장물 이설,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회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이번 부전역 2번 출입구 편의시설 설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24일 세종 수목원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자원식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소속 박지원 전임연구원이 유용생물자원 활용 연구성과를 발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원식물학회는 1985년부터 자원식물의 보존·관리와 산업적 이용에 관한 연구 지식 및 정보교류에 관한 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로,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기후위기 시대, 자원식물의 가치 제고와 도심 속 확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로 선정된 연구의 주제는 실론계피나무 (Cinnamomum zeylanicum )의 염증 효과를 세포실험 수준에서 검증하고, 그 작용원리(기전)을 규명해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실론계피나무가 대식세포에서 면역 및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다양한 작용기전 억제를 통해 염증매개 물질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저해한다는 연구결과이다. 박지원 전임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의약품의 한계를 보완할 수있는 국내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2026 박경리 문학축전’을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문학축전은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며, 5월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추모제, 백일장 대회, 리본 편지쓰기 전시, 기획전시, 낭독 경연대회, 회고글 모음집 발간 등 박경리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 학술대회’가 오는 5월 4일 오후 1시부터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내가 만난 박경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박경리 문학 연구의 현재와 미래,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 활동, 통영을 배경으로 한 시편, 작가의 원체험과 『토지』 속 통영, 『토지』 거듭 읽기에 관한 독자 탐구 등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관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는 5월 5일 오전 10시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열린다. 추모제는 유족, 문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도는 29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노홍석 행정부지사, 소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점검회의'를 열고, 중점사업별 쟁점 사항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국비 요구 총액 1조 1,000억 원 규모의 중점 사업 120건을 선정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처 단계의 사업별 쟁점과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사업 4차 발굴 결과를 보고하는 등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중점 사업 총규모는 26조 5,013억 원(국비 21조 7,964억 원)으로,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2조 4,200억 원), 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1조 1,874억 원), 새만금신항 접안시설(7,817억 원) 등 대형 사업이 다수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인 현대자동차 투자 연계 사업과 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을 중점 관리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창업 스마트 공유공장 건립(1,00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하남시가 5년 연속으로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1위에 올랐으며,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하남시는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민원 행정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인구 격차와 신도시·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주목받고 있다.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지난해 23건을 처리하며 92.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아울러 ‘시민의 소리(VOC)’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전 부서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별내선 별내역, 진접선 관련 시설 예정지, 불암산 애기봉 일대, 진접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 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녹촌IC 일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등 지역 내 여러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먼저 별내동에서는 별내역 대합실 내부계단 구간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가능성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확인했으며, 식송마을 인근 진접선 주재소 및 자재적치장 예정지에서는 주민 민원과 시설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조성 현장에서는 기존 불법 점유 공간을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숲길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후 진접읍 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 의료시설용지 신설, 2026년 3월 중앙대학교의료원과 현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등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다산동 정약용공원 조성 사업지에서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4월 29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지원플랫폼에서 ‘제1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기업 성장지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벤처제도 인식 향상 및 관내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지원플랫폼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과 화성시 창업·벤처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벤처기업 인증 ▲정책자금 활용 전략 등 창업·벤처기업의 역량 강화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첫 번째 세션인 입주기업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투자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민선 강사의 ‘PSST 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투자 검토에 활용되는 IR 자료 구성 전략을 배우며 투자유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 세션에서는 벤처인증 컨설팅기업 포벤처스 박명철 강사의 ‘벤처기업 인증 전략과 단계별 맞춤 정책자금 활용 전략’ 강의가 진행됐으며, 벤처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부터 세제 혜택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SR 본사를 방문해 경남지역 고속열차 이용객의 서비스 개선과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 운행 및 신규 열차 우선 배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전선은 수도권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2010년 KTX 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연간 966만 명(KTX 868만 명, SRT 98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51만 명 정도 늘고 있다. 반면 열차 운행 횟수는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6%, SRT 160%로 전국 주요 노선 중 최고 수준이지만,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KTX 36회, SRT 4회)로 경부선(하루 216회)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일일 공급 좌석도 22,196석으로 경부선(159,779석)의 1/7 수준에 머물러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경남은 인구 325만 명, GRDP 151조 원(전국 3위), 산업단지 208개로 전국 최다를 보유한 국내 제조산업의 중심지임에도 인구·면적·GRDP·산업단지 대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9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향상을 위한 그룹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경남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협력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질 향상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심평원 관계자, 도내 공립요양병원 실무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의 핵심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개요 ▲지표별 세부 기준 및 결과 향상 포인트 설명 ▲기관별 2주기 5차 평가 결과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평원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 병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적정성 평가 등급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 29일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관에서 도내 망고 재배 농가와 재배 예정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망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목 재배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여건에 맞는 망고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애플망고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망고는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으며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고 있어, 시설환경 관리와 병해충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은 실제 재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망고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 △망고 시설재배 기술 △주요 병해충 진단 및 예방 등이며,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설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며, “망고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