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아라예술촌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 마지막 전시로 민경은 작가의 ‘헤테로토피아 도감: 아는 것들의 낯선 서식지’를 오는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아라예술촌에서 선보인다. ‘소통의 가능성’은 아라예술촌 5기 입주작가 3인의 작업 세계를 차례로 소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정건우 작가의 ‘숭고의 순간’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전시다. 민경은 작가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아라예술촌 입주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사람·동물·식물·기계 등 서로 다른 존재가 결합된 ‘혼종 생명체’를 주제로 영상, 라이트 패널, 키네틱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익숙한 존재를 재조합해 낯선 형태로 변형시키며, 일상에서 지나치는 대상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작품 속 기괴하고 이질적인 형상들은 관람객에게 ‘불쾌한 골짜기’와 같은 낯설고 묘한 감각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현대 사회 속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은유로 작동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구룡포 지역의 부산물을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3일부터 자녀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특별 프로그램 ‘스마트 ON! 학부모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4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자녀들에게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좌는 ▲엄마표 영어동화책 ▲클릭을 부르는 우리가족콘텐츠 ▲그림책지도사 자격과정 ▲(스마트한 부모를 위한) 생성형 AI 실전 마스터 등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녀와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마음건강 인식을 높이고 치유와 회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센터는 ‘열 줄, 마음을 적다’라는 주제로 마음건강 회복 메시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열 줄 내외의 글로 마음 건강 회복 메시지를 작성하면 10편의 당선작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이외에도 커피전문점 ‘카페담’(북구청, 북구보건소, 철길숲 지점)과 협력해 컵홀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카페 이용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회복 문구가 적힌 컵홀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센터의 상담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인지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조기에 개입해 회복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소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을 대상으로 당초 4월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6월 말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이번 절기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의료진 상담을 거쳐 5월 1일부터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국내외 전문 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으며,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실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입원이나 중증 환자로 악화되는 상황을 약 40% 이상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6일 포항북부소방서와 함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이 지킴이 SOS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급 상황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유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응급상황에 대한 이론과 함께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대처하는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항북부소방서의 지도 아래 유아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소통하며 꼭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엄마자조모임 ‘맘스터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맘스터치’는 비슷한 개월 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스톱 서비스는 자살 고위험군인 유족에게 사고 발생 직후부터 신속하게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자살 유족의 우울장애 발병 위험은 일반인 대비 남성은 8.3배, 여성은 9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인해 복합적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겪을 뿐만 아니라, 법률·상속 문제 등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에도 직면하게 된다. 이에 센터는 포항북부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초기 단계에서부터 유족 정보를 연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중이다. 이번 간담회 역시 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의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신건강 치료비 등 심리·정서적 지원 ▲시신 이송 및 검안비 등 사후 행정 처리 비용 ▲사망신고 및 상속 포기 등 법률·행정 지원 ▲특수청소비 및 일시 주거비 등 경제적 지원을 포함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확립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3월 본청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서 사업소 및 구청, 읍면동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접점이 많은 읍면동 및 사업소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이자 포항시 양성평등전문요원인 하은희 강사가 ‘판단과 개입의 리더십-아는 것에서 행동으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부서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고충 상황을 중심으로 관리자의 책임 의식과 실질적인 개입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뤄 간부공무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엄정한 책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입주를 앞둔 ‘포항자이 애서턴’과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하자 없는 안심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 8개 분야(건축·토목·조경·기계·전기·통신·소방·교통) 13명으로 구성된 품질 점검 위원단과 포항시 관계자가 참여했다. 위원단은 아파트의 세대 내 전유부분은 물론 공용부분과 부대시설의 시공 상태, 주요 결함 및 분야별 시공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현장을 확인한 점검 위원들은 두 단지 모두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주요 구조부와 마감 공사의 완성도가 높아 전반적으로 양호한 시공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해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품질점검단의 점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포럼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협약을 체결한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스온의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중국 닝보시와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거둔 가장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인 닝보를 교두보로 삼아 경북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5일 부시장실에서 오는 5월 예정된 중앙부처 및 광역지자체 합동 안전감찰에 대비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관리실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에 발맞춰, 우리 시의 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실, 건설지원과, 산림과, 공원과, 농업정책과, 위생과, 건축과 등 관계 부서 팀장 및 담당자 13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거제시는 하천·계곡 주변 점검 대상 248개소 중 93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조사율 37.5%)했으며, 가설 건축물 49건, 불법 경작 29건, 물건 적치 34건 등 총 14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조치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감찰은 단순히 적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고 강조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중장년층의 소득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1,870명으로 소득구간별(2단계)로 선착순 모집한다. 1차 모집은 2026년 4월 22일 ~ 4월 24일까지 연소득 54,555,799원 이하 시민 902명, 2차 모집은 4월 29일 ~ 4월 30일까지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시민 968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제시민 중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이며,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가입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 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이 적립되며, 연 최대 24만 원, 최장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지원금의 수령은 가입 후 10년 경과한 때, 만 60세에 도달한 때, 또는 최초 납입 후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경우 일시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실천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첫 실천기관으로 참여해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홍보에 나서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4월에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참여해 전 직원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관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장학금’지원 대상자를 173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지장학금 신청요건 중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추가 ▲학교 밖 장학생분야 선정인원 및 지원액을 증가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80만원, 학교 밖 청소년 50만원~8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4.15.) 기준 본인이나 보호자가 영광군에 계속해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각 선발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학교장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영광군미래교육재단, 해당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문화가 가장 잘 정착된 도시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 횡성군은 16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80개 군 지역 중 전국 3위(강원특별자치도 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정책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횡성군은 그동안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은 물론, 민·관·경 협력 체계인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적극 운영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를 보완하고, 향후 교통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강화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높은 준법정신과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