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하여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의 업소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노인복지시설협회 종사자 직무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시설협회가 고성군 노인복지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한 것이다. 관내 5개소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과 종사자 16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종사자 윤리 지침, 낙상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성군 노인복지시설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이 곧 어르신 복지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체계적인 직무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 경제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경기 침체로 인한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 물가 안정 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4월 17일까지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주 1회 실시하던 전통시장 및 생필품 가격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종량제 봉투의 판매 및 재고량을 일일점검하고, 판매점별 자율 판매 체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다만 사재기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급 모니터링 후 판매 제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중동 정세와 관련한 피해 사례 상담과 현황 관리를 병행한다. 피해가 발생한 소상공인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에너지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석유 유통 행위, 정량 미달 여부, 석유 품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6일 포항시 위생교육회관에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과 김재홍 지도교수, 입학생 27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주간 매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교육을 맡아 외식업 경영 전문성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리더십 및 경영자 마인드 함양 ▲고객 관리 기반 마케팅 전략 등 기본 역량을 비롯해 ▲챗GPT 및 AI 데이터 활용 ▲네이버 기반 온라인 홍보 전략 ▲세무·노무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외식산업의 원동력”이라며 “교육에서 얻은 경영 기법이 실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6일 호명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은 지난해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급 시 언제든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지난 2022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자연 재난 대응, 감염병 예방, 상하수도 및 도로 시설 유지관리 등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이러한 핵심 기능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이지수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이해 및 필요성 ▲경산시 기능연속성계획 훈련 기획 ▲시나리오 기반 실제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본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과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고등과정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학생 36명이 종목별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나누어 2일간 분산 운영되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 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제 직무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기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룬다. 평가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완성 작품 중심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 각 종목 1위 학생 12명(특수학교 6명, 특수학급 6명)은 충청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꿈틔움 진로체험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16일, 진로특강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초‧중등교사 각 6명, 총 12명의 현장 교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개선,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11개 진로체험마을 운영 점검과 함께 상‧하반기 협의회 및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 방향 설정과 프로그램 개선 과제, 진로체험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제천‧단양),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옥천‧영동)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경상북도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 및 관련 시군과 함께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군 등 8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제안해 성사됐다. 의제의 핵심은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 가운데 유일하게 끊긴 무주~대구 구간을 잇는 것이다. 새만금~전주 구간은 지난해 11월 이미 개통됐고, 대구~포항 구간도 운영 중이지만, 무주~대구 84.1km 구간만 공백으로 남아 동서 간선축 완성을 가로막고 있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새만금부터 포항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도로 축이 비로소 완성되며, 전북과 대구·경북 3개 광역권이 직결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회의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예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성 평가에 대비한 논리 구체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동서 3축 완결성, 낙후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새만금·영호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전력계통 확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1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전력계통 현안을 진단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전북자치도 전력계통 현황,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포화 문제와 지역 내 전력 수용 한계 등을 짚고, 국가 전력망 체계 내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분산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 확대를 위해서는 ▲분산형 계통 인프라 선제적 확충 ▲수요처와 발전원의 균형 배치 ▲규제특례를 통한 유연한 제도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RE100 수요기업 유치에 대해 안정적인 분산에너지 전력 공급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공모사업 대응 및 정책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국가 에너지기술 R·D를 기획·평가·관리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정부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제도다. 도는 이날 현장에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고향사랑e음’을 통한 기부 방법과 관심 지자체 등록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10만 원 이상 현장기부자에게는 고춧가루, 표고버섯, 쌀 등 전북 농산물을 추가 증정했으며,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등 주요 답례품을 전시하고 시식·시음 코너도 함께 운영했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고향사랑기부제가 가진 의미와 전북의 다양한 답례품, 지역의 매력이 함께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청년·일자리 ▲임신·출산·보육·복지 ▲문화·관광·주거·체육 등 3개 분야 15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강릉시 인구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 가능한 신규 투자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근거하여 총 10조 원 규모(2022~2031년, 연 1조 원)로 운영되며, 인구감소지역(89개)에는 최대 120억 원, 관심지역(18개)에는 최대 30억 원 범위에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강릉시는 강원도 내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으로 지정되어 있어 최대 30억 원 규모의 기금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시설·인프라 중심에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유입 등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이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6일 오후 2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위(Wee)센터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대응 방안을 구조화하기 위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주연 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연수 과정은 학생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대응 방안을 체계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의 위기 행동을 긴급한 심리적 고통의 표현으로 이해하고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개입이 필요한 시점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내 위기관리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의 세부 내용은 ▲자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정신과적 접근 ▲효율적인 위기대응 방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대구구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전 교직원 4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구암초를 시작으로 신청 학교 11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각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5년 교육부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한 서부교육지원청 자문단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정책 추진 배경 및 개념 ▲체계 구축 방향 ▲학교별 준비 및 운영 사례 ▲도입 후 변화되는 점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 여건에 맞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실행력 및 학교 협업·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질적인 구축 및 정착에 안정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