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 35호가 참여해 명절 선물과 성수품을 비롯해 사과·배 등 과일류, 채소류, 잡곡류, 버섯류, 수산물,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 등 엄선된 우수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7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절미 떡매치기, 한지공예 및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 등 전통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AI를 이용한 동영상 만들기 체험’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이색 콘텐츠로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직거래장터가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 추천 도서 110권 가운데 1차 원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압축된 3개 부문 15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부문별 후보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분야 각 5권씩이다. 어린이 부문에는 ▲4×4의 세계(조우리 글, 노인경 그림) ▲거짓말주의보(이경아 글, 김연제 그림) ▲너와 나의 퍼즐(김규아) ▲숲속 가든(한윤섭 글, 김동성 그림) ▲현진에게(이수진 글, 양양 그림)가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은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스파클(최현진) ▲일억 번째 여름(청예) ▲파도의 아이들(정수윤)이며, 일반 부문은 ▲과학산문(김상욱, 심채경)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이상국) ▲노 피플 존(정이현)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죽은 다음(희정) 등이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3월 18일 열리는 2차 원북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올해의 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고’를 진행한다. 미술관은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소장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수집 대상은 ▲스틸아트뮤지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주요 금속작품 ▲지역 미술사 정립에 중요한 작가의 주요 작품(포항을 중심으로 한 대구·경북 지역) ▲포항시립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한 작가의 주요 작품이다. 작가, 작품 소장자, 개인, 법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한 작품 수는 1인당 최대 2점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최종 구입 작품과 매입 가격은 미술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와 작품 가격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반기 중 결정되며, 결과는 최종 선정된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포항시청과 포항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2월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이하 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통장협의회 회장 29명을 대상으로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 매년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후회의다.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등 수만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올해 제31차 총회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항시의 COP 유치 추진 배경과 준비 현황, 개최 시 기대되는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OP 유치의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 및 북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 4~7세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 체험학습‘도서관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이 중요한 유아기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형성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을 깨치기 전부터 책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연스럽게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그림책 읽어주기 ▲체험형 동화구연 ▲자율독서로 구성된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연령별 맞춤형 동화구연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책 나들이’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시민정신을 기리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자료실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인 2월 21일부터 민주운동기념일인 2월 28일까지로, 대구의 역사적 시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7년 선포된 특별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 연계해 시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국채보상운동 221% 기억하기'로,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2월 21일을 상징하는 숫자를 활용해 책을 매개로 역사와 시민정신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21권의 의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회원 1인당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1권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책을 접하며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국채보상 시민 북챌린지–책으로 모으는 1,300만 원!’은 대출 도서 1권을 1,000원으로 환산해 총 1만 3천 권 대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부 지역내 교육(상담)복지사 37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사례관리 대상학생 동기부여 상담기법 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서적 위축, 학습 무기력, 관계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내적 동기를 촉진하고, 사례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기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자기이해 및 자아존중감 향상 활동, ▲관계 형성을 위한 질문 기법, ▲그림책 감상법 및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법, ▲그림책 치유 활동의 과정 및 방법, ▲그림책을 통한 복합위기학생들의 정서적 접근법, ▲치유적 상호작용을 위한 발문 만들기,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상담적 접근과 통합지원 관점에서의 활동 전략을 학교 학생 사례중심으로 공유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사례관리의 핵심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기초과학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소양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대구 과학교육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과학교사 성장과 도전 지원, ▲과학기술인재 성장 지원,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조성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대구 과학교육을 추진한다. 1.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탐구․실험 중심의 기초과학교육 강화를 위해 과학교과 시수 중 30%이상 실험 수업 시수를 확보하고, 과학실험 교구 및 재료 구입비로 학교기본운영비 3%이상 확보해 과학탐구활동의 기반을 조성한다. 또, 가설 설정부터 탐구 결론까지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을 위한 과학실험 가이드북을 보급하여 과학실험수업을 지원한다. 그리고, 첨단과학기술 기반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 과학기반 융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깊이 있는 과학탐구활동 지원을 위한 학생 과학동아리 지원(40팀), 지역 대학 연계 과학탐구활동(45팀) 등을 운영한다. 지능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09: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고 교육과정 담당 부장교사와 수업-평가 담당 부장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목표로 세계적 배움·세계적 가르침·세계적 교육 문화의 세 축을 제시하고, '세계적 배움'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탐구수업 내재화와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을 담은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을 현장에 첫 공개하며, 국가 교육과정, 지역 교육과정과 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도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수업-평가 혁신 정책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 소개 및 연계 수업-평가 설계, ▲개념기반 탐구 수업 활성화,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 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장비(수확용 앞치마, 안전장갑, 농작업용 의자) 활용 교육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테이핑 치료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을 안전한 농업 현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공무원복지도우미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28세대를 방문,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587세대에 가구별 10만원씩 위문금을 연계했다. 김하수 군수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지대까지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 넘치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연시 청도군에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 기부 캠페인에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유공자 故 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주석종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생전에 이를 전달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2025년 12월까지 약 3만 5천여 명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수식에 참석한 故 주석종 상사의 자녀 주영호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길어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산업단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과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은 설 연휴 전·중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연휴 전인 13일까지는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 요청과 특별 지도·단속을 집중 전개한다. 설 연휴 중에는 비상 상황실 운영과 근무조 편성을 통해 상수원 수계 및 오염 우심 지역 하천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여, 환경오염행위 및 사고를 발견 한 군민 누구나 국번 없이 128 (휴대전화 이용 시 지역번호+128)로 신고 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여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2월 12일 관련 공무원,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대비 급수대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한파로 인한 상수도관 파열 및 단수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긴급 복구공사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설 연휴기간 중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 중에는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반 편성, 긴급 복구반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연휴기간 중에도 항상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군민들이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점검 및 신속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