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28일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미용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장, 감사 등 신임 임원 선출과 위생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생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용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황미선 영선미용실 대표를 비롯한 미용업 종사자 7명이 중앙회장상과 도지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숙 지부장은 “연임을 맡겨주신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영천시 미용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전문성 향상과 꾸준한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업계 발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입국은 지난 3월 12일 1차, 4월 10일 2차 입국에 이은 마지막 단체 입국이다. 이로써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마무리되며 농가 인력 부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근로자들은 영천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영천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2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수칙 준수를 위한 범죄 예방 및 근무지 이탈 방지 교육 등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를 도입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생활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는 8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 상주하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수급은 농가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계획된 인력이 적기에 배치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인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6,528㎡(약 5,000평)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하이텍㈜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 확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영천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영천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예술인총연합회(안양예총)와 평촌 목련2단지 리모델링 조합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안양예총 회장과 사무국장, 회원들은 안양예술인 기회소득 예산편성, 민간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공유거점 지원사업 확대,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시 차원의 로드맵 마련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예술인의 경제적 안전망 구축과 창작활동 몰입 환경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어 열린 평촌 목련2단지 리모델링 조합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탁아시설 마련, 교사 파견, 시설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제공 등 육아와 관련된 실질적 대책들이 논의됐다. 최대호 후보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경제 침체로 문화예술인들이 생존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안양 예술인들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젊은 부부들의 육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아이 낳고 키우는 좋은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열어 기업인턴 체험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인턴 지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로 시작해, 참여기업 소개 및 직무 설명,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원자들은 각 기업의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관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일정 기간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20만 5천 개의 다회용기를 도입하며 친환경 축제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역에서는 1회용품 사용이 전면적으로 배제됐으며, 먹거리 부스뿐 아니라 농특산물 판매 부스까지 다회용기 도입이 확대됐다. 특히 접시, 면기, 밥그릇·국그릇, 컵 등 다양한 종류의 다회용기가 활용되면서 자원순환 실천이 강화됐다. 아울러 군은 축제장 곳곳에 다회용기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컵과 식기류를 반납할 수 있도록 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로 인해 사용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되며 현장에서 자원순환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다회용기 20만 5천 개가 사용되면서 약 10톤의 탄소 배출이 감축됐고, 폐기물 발생량도 90% 이상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축제장 내 마련된 다회용기 전시 및 체험 공간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 제품 구성과 활용 방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평 특색을 살린 자체 제작 다회용기에 대한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 특히 다회용기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총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대상에는 2만3,060필지의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5필지의 의견제출지가 심의(안), 그리고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적용 표준지 선정 심의(안) 2건이 포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과 공정성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행정정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광장에서 열린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독서 축제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픽셀 독서'를 주제로 일상 속 소중한 독서의 순간을 모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돼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공간에서는 가족, 친구,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들이 함께 어울렸다. 특히 로봇 체험 공간에서는 로봇과 오목 대결을 펼치거나 로봇 개와 교감하는 이색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창천문대가 마련한 태양 관측 프로그램도 어린이들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책 모험 공간, 도장 찍기 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돼 하루 종일 활기가 이어졌다. 주 무대에서는 개막 선포와 함께 마임공연, 동화 뮤지컬이 펼쳐졌으며, 행사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머물고 싶은 독서 놀이터로 꾸며졌다. 또한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구리시 새마을문고, 메이커동아리, 지역 서점 등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책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의 전수점검에 나섰다. 시는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고정식 263개소와 자동 개폐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늘막 451개소 등 총 714개소에 이른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읍면동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며, 5월 6일까지 모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폭염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까지 수리와 부품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휴식을 주는 소중한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하지하차도에서 진행됐으며, 광명소방서와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입차단시설 작동 절차와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대응 절차가 점검됐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진입차단시설의 작동 여부와 기관 간 협력 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원활히 작동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점은 향후 대응 매뉴얼에 반영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명시는 관내 6개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거쳐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설립됐으며,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회는 시의원,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위촉된 위원에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 등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과 추진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갈등관리 관련 자문과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갈등의 예방·조정·해결에 필요한 사항들을 담당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등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조직의 신뢰와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싸리재 대동액막이굿 한마당’에 참석하여 지역 고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싸리재 대동액막이굿은 과거 화재를 막고 이웃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중구의 대표 민속 행사로, 참석한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은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무형문화유산 계승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구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동굿인 오늘 행사가 새롭게 열릴 제물포구에서도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상생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이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온마을배움터 분야' 사업을 27일 계약 체결 및 회계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마을 기반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지원연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간공모사업’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성장지원연수는 예비 및 신규 마을교육활동가와 배움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민간공모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읍·면 단위 돌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는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담 완화와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5월 4일 하루를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당일 근무가 불가피한 직원에 대해서는 5월 중 1일의 대체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운영 방식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인원의 80% 범위 내에서 특별휴가를 실시하고, 나머지 20%는 필수인력으로 정상 근무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공무국외출장 관련 수사 등으로 인해 조직 내 긴장감과 업무 부담이 증가한 점을 고려하여,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고, 징검다리 휴일 기간 중 초·중·고등학교 재량휴교일 운영이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의 가정돌봄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이번 조치의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에서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