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17일‘2026년 시민제안 시책 디자인단’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드는‘백년 김제’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디자인단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시정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늘부터 올해 말까지 약 8개월간 정기적인 모임과 전문가 컨설팅, 시 사업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디자인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민제안 시책 디자인단’은 기존의 시책연구모임을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전문가의 식견과 행정의 경험을 더해 시책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는 ‘정책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존중받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참신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 개회, △디자인단 운영 방향 설명, △정책 개발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한 시민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김제의 백년 미래를 바꾼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이 늘어나면서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장에서는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를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단열재 등 가연성 건축자제가 적재되어 있거나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공간에서는 작은 불티도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또한 용접 불티는 높은 온도로 최대 10m이상 날아가 비닐, 목재, 우레탄폼 등 가연성 물질에 쉽게 착화될 수 있다. 나주소방서는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용접・용단 작업 시 작업 반경 5m 이내에는 소화기를 비치, 주변의 단열재나 비닐류 등 가연성 물질을 사전에 제거 또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후 잔불여부 확인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공사장 관계자분들은 소화기비치, 감시자배치, 작업 후 작불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화재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회장 이상수)와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송병용)는 4월 17일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행사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 및 전주시새마을회 회원과 대학새마을동아리 임원, 청년회원, 회장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제적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절약 정책 및 추진 방향 ▲생활 속 전기·가스·유류 절감 실천 방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차량 2부제 및 5부제 운영, 공용차량 운행 제한, 사무실 에너지 절감, 대기전력 차단 등 자체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을 지속 추진하고, 범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전주시새마을회 송병용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절약 실천이 위기 극복의 출발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학생, 작가가 한데 어우러져 ‘읽기·걷기·쓰기’의 가치를 공유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일구어 온 독서 활동 및 글쓰기 성과를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이 그동안 일구어 온 독서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책을 쓰고 펴내는 생생한 출판 현장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1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전시회에서는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비롯해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그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금리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각산살롱에서‘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천천히 머무르며 감상할 수 있는 각산살롱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대작가인 남강 이재호는 실경산수를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다. 마른 먹과 짙은 먹의 조화, 섬세함과 거침을 오가는 선묘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화면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차분한 감상의 시간을 전한다. 전시장에는 ‘소도(小島)’, 산촌(山村)’,‘월야(月夜)’등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길과 계곡, 적요하고 서정적인 풍경,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산하의 정취가 작품마다 담겨 있어 자연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가 범람하는 일상 속에서 관람자의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자연과 마주하는 감상의 시간을 제안한다. 천천히 바라보고 오래 머무는 감상을 통해 한국화 특유의 여백의 미와 차분한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 포럼’에 참여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중국 심천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중 기업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PEC 개최 도시 간 전략적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산업별 경쟁력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프로그램은 ▲APEC 개최 도시 간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제안을 시작으로 ▲경북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군 및 기업 IR세션 ▲심천시 산업 및 투자환경 발표 ▲1대1 투자 및 수출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천은 화웨이, 텐센트, DJI 등 세계적 기술기업이 집적된 중국 대표 혁신도시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반도체, 스마트제조 산업이 발달한 첨단산업 중심지이다. 특히 2,600개 이상의 AI 기업과 1,000개 이상의 로봇 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선도도시 조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당초 4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2개월 연장하여, 감염 취약계층인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 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 해당된다. 특히, 이미 이번 절기 접종을 완료한 면역 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 및 유지 기간을 고려하여 최소 90일 경과 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가능하며, 보건기관은 순회진료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백신은 식품의약안전처의 심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백신으로, 이상 반응은 대부분 일시적인 근육통 등 경미한 수준이며, 접종 시 입원 및 중증 예방 효과가 있어 특히 고위험군의 접종이 중요하다.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4월 17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정호렬)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장애인단체장과 시설장을 비롯해 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고성읍봉사회, 고성사랑회,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도 봉사활동에 나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 박은정 씨와 강경오 씨가 함께 장애인 권리 선언문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군수 표창은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 도정수 씨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고성군지회 김지연 씨 △장애인단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공무원 1명을 쯔궁시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양 도시가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 협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파견 공무원은 쯔궁시 문화방송관광국에서 근무하며 문화·관광자원 교류, 행정 실무 경험 공유,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과 쯔궁시는 2006년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방문과 정보 교환을 이어오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이번 공무원 파견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 경제·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4월 14일과 16일 이틀간 117보병여단 군장병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듣기’를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 확보와 전문기관 연계를 돕는 등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군 장병의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 복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갈등, 진로에 대한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과 동료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돕는 방법을 익히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군 장병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부부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고운 사랑, 성숙한 동행, 부드러운 부부 언어’ 프로그램을 5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기혼 부부 5쌍(10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의 언어가 달라지면 가정의 행복이 달라집니다”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부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프로파일 분석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또 ‘나 전달법’, 경청, 감사 표현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마지막 회기에는 요리 데이트를 통해 협력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배우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의는 부부 의사소통 분야의 여순화 전문강사와 요리 체험을 맡은 박영아 전문강사가 진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수남유수지생태공원(백세공원)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걷기의 중요성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치매예방체조 등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수남유수지생태공원을 출발해 대독교를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걷기 활동에 나서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도구 영도도서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의 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과학 뮤지컬 ▲샌드아트 공연 ▲부모 특강 ▲어린이 캐릭터 비누 만들기 ▲가족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가족 추천도서 전시 ▲성장 주제도서 체험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문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의 봄’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6일 영도구 소재 청학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꿈나무 자원순환교실 '나는야, 새활용 공예가!'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플라스틱 제로 도시 영도 조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대교초, 중리초, 청학초, 태종대초) 12학급, 총 21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옛 선조들의 새활용 지혜가 담긴 전통공예 시청각 자료를 시청한 후,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가공해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자개 공예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전통 자개 공예를 접목한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가 단순한 실천을 넘어 즐겁고 창의적인 활동이 될 수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재활용 문화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