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 및 교육시설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도시 내부를 잇는 선형 녹지 공간으로 시민들의 산책·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른 설계 조정으로 착공이 다소 지연됐으나, 시는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근린공원3에 들어서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에 착공해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결녹지와 단설중학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정주 여건을 완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공정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단,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 또는 콜센터(1660-20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인센티브도 받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cpoint.or.kr)에서 연중 상시 모집 중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장실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광명시에서는 18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며,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근로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교통비를 증액하고 건강증진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경기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속수당 지급 ▲경조사 유급휴가 부여 등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공감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온 시민들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의 힘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은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 위에 시민주권 도시를 더욱 굳건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시민주권 정신’을 계승하는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를 위해 정책 결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전격 도입한다. 이는 기존 카드형 지역화폐의 편리함에 지류형의 범용성을 더해,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 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카드형으로만 운영돼 지역화폐 혜택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됐던 시민들도, 이제는 종이형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일상 속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출장 중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조치로 무사히 귀가를 도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께 관내 출장길에 나섰다가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한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본 하 시장과 일행은 즉시 차량에서 내려 119에 신고한 뒤,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말을 건네며 상태를 살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현장에서 할머니의 의식을 유지하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할머니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병원 이송 없이 구급차를 통해 안전하게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 시장은 평소에도 재난 및 응급 구조 현장과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생 시절 안양 일대에 큰 홍수가 발생했을 당시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시민 구조를 도운 경험이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산본역 인근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신속한 신고와 조치로 무사 귀환을 도운 바 있다. 하 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6년 행복홀씨 마을가꾸기(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봉사단체 등이 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 일정 구간을 맡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꽃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의왕시는 지난달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통장, 주민자치회, 복지관, 어린이집, 종교기관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11개 단체, 총 252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 단체에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과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문화 확산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시민이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즉시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여기에 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를 더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관내 지역서점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참여 서점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과 홍보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 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월 26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군포1동이 최근 실시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안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민·관이 협력하는 상시 안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지역을 잘 아는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음료를 전달하며 독거노인 60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보고 체계를 가동해 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을 확인하며, 긴급 상황에는 119 신고와 동시에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대상자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병행해 촘촘한 안심 돌봄 체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협의체 특화사업비 600만 원과 hy의 사회공헌으로 마련됐다. hy는 제품 공급가 20% 할인과 함께 120만 원 상당의 음료를 재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군포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타 지역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월 26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군포1동에서 실시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안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 확인 필요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실효성 있는 상시 안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독거노인 60가구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음료가 적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프레시 매니저가 영업점 총괄 매니저에게 즉시 보고하고, 이를 전달받은 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고독사가 의심되는 긴급 상황 시에는 매니저가 즉시 119 신고와 동시에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더해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심케어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