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지원사업과 신규 창작 작품 및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이 두 개의 개별 사업으로 운영된다. '예술공간지원사업'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전문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위해 임차한 군포시 소재의 작업실·연습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활동과 더불어 시민 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하여,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로 환류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품 또는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음악·미술·사진·문학·공연·전통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포괄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창작 결과물 도출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그 성과가 시민과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인에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가족돌봄수당 신설과 청년월세 지원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담은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24~36개월 아동을 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넓어졌으며, 월 10만~20만원의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방문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관련 조례는 2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도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노선을 비산초와 비산노인종합복지관까지 확대한다. 재건축 중인 평촌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재개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8일 재단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을 통해 초코파이 100여 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간식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 중인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화재 취약 구조인 필로티 주차장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소하동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올해 안에 모든 공동주택에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준공 15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수선·교체를 지원하고, 단지 내 도로·가로등·CCTV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경비실과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영구·국민임대주택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현지 실사와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8천여 건에 대해 총 5억 2천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여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된다. 특히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유지되며, 사업자등록을 폐업한 경우에도 세무서뿐만 아니라 시청 인·허가 부서에 반드시 폐업 신고를 해야만 등록면허세가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시는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 농협 및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ARS(☎142211)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포시 세정과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여유 있게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771명 중 75%에 해당하는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총사업비 289억 원을 투입해 대장동 일원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오는 5월 완공 후 준공 검사를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어린이 가족 열람실, 종합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등 독서 공간과 함께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독서·문화·학습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원활한 개관을 위해 올해 1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장서 확충과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다음 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도서관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총 2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판교대장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일상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08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수도·가스 공급이 중단된 1911가구, 소득 대비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가구 50가구,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개 이상 접수된 고위험군 중장년(50~64세) 1인 가구 123명이다. 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구별 생활 실태와 위기 상황을 확인한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생계비 등 긴급복지 지원, 전기료 감면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난방용품, 쌀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민간 후원 자원도 지원한다. 이번 조사는 성남시 50개 동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성남시는 최근 1년간 동일한 방식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1만2097가구를 조사해 이 가운데 1만655가구에 대해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 이러한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선보였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AI 기반 영상감시장치, 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스마트 건설·모빌리티 기술 등 관내 혁신기업 5개사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또한 참관단은 KOTRA 통합한국관에서 투자유치 설명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CES 참관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상하수도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사용분(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 속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현실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2018년 이후 동결해온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6년 1월부터 톤(㎥)당 550원에서 650원으로 오른다. 인상은 가정용에 한정되며, 일반용·대중탕용 및 구경별 기본요금은 동결해 소상공인 부담을 줄였다. 하수도 요금도 2024~2028년 단계적 인상 중으로, 2026년부터 가정용은 합류식 지역이 톤당 530원, 분류식 지역이 69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일반용 등도 함께 조정된다. 이로 인해 1인당 월평균 6톤 사용 기준 가정용 상하수도 요금은 월 7,740원에서 8,700원(합류식), 9,660원(분류식)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노후 정수시설 현대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관로 교체, 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쾌적한 하수 처리는 필수 서비스”라며 “체감 가능한 고품질 상하수도 행정을 제공하겠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제공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한파와 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응 인식을 높이고,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입주를 앞둔 철산주공10·1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인 ‘철산자이브리에르’를 방문해 준공 전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건축 마감 상태와 생활편의·안전 등 전반적인 품질을 사전에 확인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건축·기계·소방·조경·전기통신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입주 예정자가 참여해 주요 시설과 시공 상태를 세밀히 살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주요 시공 사항과 하자 발생 가능 요소를 직접 확인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주문했다. 그는 “준공 전 품질점검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책임”이라며 “입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입주 전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철산자이브리에르는 총 14개 동,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월 중 1,490세대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관내 고시원 등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절반이 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중 56%는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고용 불안정 문제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77%가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 수요도 높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공임대 연계, 취업 상담, 건강검진, 돌봄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FC안양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시청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의 용기와 헌신을 치하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생명 구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서 의료지원 업무를 맡아온 그는 이번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발휘해 사회의 귀감이 됐다. 서 팀장은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감동적인 실천”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축제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시민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제도로, 신청 후 1~5일 이내에 도서를 수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해당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4개 지역서점이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참여 서점은 명문서점, 산본문고, 열린문고, 자유문고 등 4곳으로, 신청 시 원하는 서점을 지정해 이용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 연계한 바로대출 서비스가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지역서점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