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송왕재)는 24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간식꾸러미는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왕재 회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유해환경 개선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창녕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경희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순재 창녕소방서장 등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태세추진 방향과 기관별 주요 사안 및 홍보·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봄철 각종 행사 대비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올해도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 기관 간 연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민·관·군·경·소방의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하여 더욱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건강지표 통계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총 19개 영역, 176개 문항에 대해 1:1 면접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 ▲신체활동 및 식생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정신건강 및 의료 이용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을 포함한다. ▲ 조사 결과 7개 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 29.7%로 전년 대비 27.0%p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 -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전년 대비 29.8%p 증가한 74.4%로 경남(32.2%), 전국(26.0%)보다 현저히 높아 경남 1위를 기록했다. (걷기실천율) 64.7%로 군 단위 1위, 경남 2위를 차지했다. (건강생활 실천율)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비율이 49.7%로 12.2%p 증가했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통영시 소재 농지 경작면적 1,000㎡이상 경작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의 합이 3,700만원 미만 등의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야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판정자는 농지 소재지 이장의 경작 사실 확인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신청 전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방문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지급 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공익직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성과와 2026년도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작년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을 수행했다. 주요 성과로는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위험지역·그 외 침수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해안가 위험물 정비 활동 등 위험요인 사전 발굴 △산불 재난대비 산불취약지 예찰활동 및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2026년에는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더욱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행정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실시간 대응 체계 구축 △기후 변화에 대응할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 확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안전문화 일상화 △전문화된 인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섬 택시'사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인'섬 택시' 사업은 육지 브라보 택시와 연계한‘수요 응답형 교통 서비스’로, 1회 1,000원, 세대별 월 3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 중 1,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요금은 시에서 지원한다. 시는 2월 말까지 임시운행 기간으로 정하고 임시운행 기간 동안'섬 택시'운행 홍보와 운행에 따른 불편사항 등을 파악해 보완‧개선한 뒤,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도서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섬 택시'이용은 통합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월 3회 브라보 택시 이용을 제외한 일반 택시 이용은 미터기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브라보 섬 택시 운행'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해당 도서지역 면사무소나 통영시 교통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을 3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에 앞서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도서관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진흥행사는 정식 개관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주민자치센터(북정중앙로 34) 1층에 위치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해 조성된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이다. 어린이 도서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서가를 마련했으며,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람 환경을 갖췄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도서도 함께 비치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독서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공립작은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 내 균형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4일 여성거점공간‘이어-ZOOM’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4월 최초 구성된 이후 현재 6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더불어 시민참여단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단원들이 직접 2026년 연간 활동 및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는 실습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상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집중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수막·입간판·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은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2025.11.27.)에 따라 관광캐릭터의 민간 활용을 위해 본격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되던 관광캐릭터는 조례 시행 이후 민간 사업자도 사용허가 절차를 거쳐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개발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시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관광캐릭터를 포함한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에도 양산프렌즈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 225(가촌리 131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되어 지난 2025년 12월 4일 준공됐으며, 오는 2026년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 68대를 훨씬 웃도는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2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성택 부장을 초빙해 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다양한 사례 위주로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또한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강진읍시장 환경정화 및 관리 등 38개 세부사업에 근무자가 근무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매달 운영 중인 ‘영화 보는 날’ 행사를 3월에도 추진한다. 이번 3월 행사는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첫 번째 토요일인 3월 7일까지 총 3일간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강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군민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영화 보는 날’은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정기 운영되는 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월 첫째 토요일, 명절과 공휴일에 맞춰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을 장려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첫 번째 토요일인 2월 7일과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18일에 진행해 총 1,319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 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농촌지역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산림조합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올바른 영농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고춧대·과수 전정가지·깻대 등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는 강진군산림조합이 사업 수행을 맡아 현장 중심의 안전처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둑·밭두렁 소각은 병해충 방제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천적 곤충까지 사라지게 해 생태계 균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토양 유기물 감소와 미생물 파괴,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 문제를 유발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도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는 산불 예방은 물론, 파쇄물을 퇴비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1일 개막한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운영중인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 체험부스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중인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 체험 프로그램은 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봄의 정취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봄나물 캐기 체험’에 올해는 ‘봄꽃 담아가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봄나물 체험장은 약 6,000m2의 면적에 냉이와 달래, 쑥, 시금치 등 봄을 재촉하는 대표 봄나물을 작년 9월부터 종자 및 종구를 파종하고 모종을 채취헤 심는 등 정성스럽게 조성됐다. 향긋한 봄나물을 캐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추가된 ‘봄꽃 담아가기’는 참가자가 원하는 꽃을 직접 고르고 화분에 담아 가져가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객들은 자신만의 봄 정원을 완성하며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