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월 23일 쏠비치 삼척에서 관내 늘봄학교전담사, 늘봄지원실장 및 유관기관 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돌봄 환경과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발달 특성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 소통 능력, 위기 대응 역량,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아동의 마음 읽기 ▲행동 지도와 안전 관리 전략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처방안을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돌봄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과 업무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 회복 탄력성 증진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먼저 돌보는 사람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의 사례나 마음 상태 점검 등 나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 아침 관내 주요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초등학교, 정라초등학교, 서부초등학교 등 3개교 주변 통학로에서 진행했으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과 연계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와 삼척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 먼저’ 실천을 안내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삼척시는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 먼저’를 실천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등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3월 7일부터 노선 개편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 ‘2026년 삼척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동해선 KTX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와 신규 관광지 조성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올해 시티투어는 금·토·일요일 주 3회 운영한다. 금요일에는 시내 중심 관광을 강화한 ‘이사부바닷길코스’를 새롭게 편성했다. 죽서루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삼척해변 등을 연계해 도심과 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일대를 포함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토요일에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해안코스를, 일요일에는 대금굴과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내륙자연경관코스를 운영한다. 특히 내륙코스는 시티투어 예약과 동시에 대금굴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관광지 휴무, 축제 일정, 철도 운행 시간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초·중·고생 4,000원, 유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1인 가구와 혼행(1인 여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신규 시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인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증마크가 제공된다. 또한, ‘혼밥여지도’를 제작하여 관광안내소,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퍼센트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2인 이하 테이블이나 바(Bar) 테이블 등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좌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만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주점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소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인증 기간은 1년이며, 선정 업소는 해당 기간 동안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 오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상리1지구’, ‘중리1지구’, ‘하리2지구’를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토지대장·지적도 등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재산권 보호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26년 사업 대상지로 비봉초등학교에서 중앙시장 일대까지 총 578필지(86,726㎡)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24일 양구읍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군은 경계 설정 기준과 사업 추진 절차, 조정금 산정 방식,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양구군은 2025년에 두무리1지구 1,08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적 행정의 정확성을 높여가고 있다. 향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양구군과 용인특례시는 6일 오전 11시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두 도시가 행정과 문화·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는 앞으로 주민자치 교류와 우수 시책 공유를 통해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농·특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구군과 용인특례시 간 첫 공식 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자매결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편 양구군은 현재 국내 4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문화·체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nb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급여 지급을 위하여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와 협력에 나선다. 양구군은 5일 오전 9시 양구군청에서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급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는 양구군에 배치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급여 지급을 위한 입출금 계좌와 해외송금 계좌 개설을 지원한다. 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급여 지급 체계와 금융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봉제산에 고사목이 쓰러져있어 등산객들의 안전이 매우 위험하니 서둘러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7일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주민 안전지킴이 5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주민을 선발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신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계절별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예방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주·정차 차량, 건설 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 건물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등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이 빈번해,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수여식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2년간 강서구 전역에서 안전 점검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에 참여할 팔달구 관내 초등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은 팔달구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독서 교육 사업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하며, 도서관이 강사(주 강사 1명·보조강사 1명)와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 교구 등 학습 재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론’이다. 학교는 ▲우리 고장 ▲생각의 힘, 철학 ▲규칙과 질서, 이해 ▲자존감, 개성 등 4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경도서관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강의 기획안을 확인하면 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지와 교구를 지원하고,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독서토론과 독후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을 운영한다. 3월 9일부터 13일까지 130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은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각 학교 교실을 찾아가 진행한다. 2학년은 온실가스와 채소·과일의 특징, 우리 고장 농산물을 배우고 활동지를 작성한다. 5학년은 식사의 유형과 탄소발자국을 이해하고, 탄소발자국 계산과 손바닥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발송된 공문 또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건강먹거리 수업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올 한 해 7개 행정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참여해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마을 단위 안전망이다.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관·단체(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를 연중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예방 교육 수료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가지 주요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수행하게 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을 예방하려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올해 총 106억 원을 투입해 18개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 ▲소방도로 개설 ▲기반 시설 미설치 지역 도로 정비 등 도로 개설 사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인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에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퇴근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관 편의까지 고려한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도시가스·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거주 환경이 열악했던 권선구 오목천동 가림마을과 온정마을 일원도 정비한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8년까지 도로 개설과 기반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시 전역 14개소에는 소방도로를 설치한다.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로망 구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일 팔달산 팔달약수터 일원에서 ‘팔달산 설해(雪害) 피해목 시민의 손으로 복원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수원시의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폭설로 부러진 가지와 잔재물을 수거했다. 또 흩어진 설해 피해목의 소형 나뭇가지를 모아 묶어 운반하며 등산로 주변을 정리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폭설로 훼손된 팔달산을 시민의 손으로 정비하고, 복원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며 “시민들이 산림 복원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