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5월 4일부터 26일까지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업 지원 역량 강화와 행정 실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참여 교원들은 미리캔버스, 캔바, 제미나이, 띵커벨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구글워크스페이스와 노션 기반의 자료 관리 및 협업 방법도 익히게 된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해 교원들이 배운 내용을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4개 과정에서 5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하며, 각 과정은 소규모 실습형으로 편성해 강사와의 상호작용과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교원들이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익히고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오는 5월 5일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유·초·중·고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수학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수학으로 놀고 체험하며 일상 속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학으로 겨루는 ‘가족 수학대항전’ ▲수학 교사가 선보이는 ‘수학마술공연’ ▲예술 융합 이벤트 활동 ▲수학 요소를 활용한 미션형 활동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보드게임교실’ ▲수학교육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수학 부스’ 등이다. 특히 ‘가족 수학대항전’은 신체활동과 문제 해결 요소를 결합한 가족 협력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하듯 수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가족 수학 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창의융합교육원 실험실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과학하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형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저학년 학생들은 빛의 성질을 탐구하는 ‘요리조리 반짝! 빛의 길을 따라가요’ 활동에 참여하며, 고학년 학생들은 역학적 원리를 활용한 ‘중력의 대결, 그래비트랙스’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거운 과학을 경험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5월 2일과 9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파크에서 부산 관내 중·고등학교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스와이(SWAI)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e스포츠 챌린지 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고도화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공동체적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회는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중등부)와 ‘발로란트’(고등부) 2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예선은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승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경기 환경 속에서 팀원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전략적 판단을 수행하며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게임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장면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우승팀에는 별도의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는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2026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외국인 유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행사 참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막국수·닭갈비축제 무대 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이 확인됐다. 올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체계화되고,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명 내외가 선발된다. 이들은 태권도와 K-pop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 2회 정기 연습을 통해 각각 실기 중심의 태권도 교육(기본동작, 품새, 태권체조 등)과 실습 중심의 K-pop 활동(리듬 트레이닝, 안무 연습, 영상 촬영 등)을 받는다. 또한, 참가자들은 춘천시 주관 행사, 대학 축제, 글로벌 행사 등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해 내·외국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연스러운 문화교류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SNS 콘텐츠 제작도 병행해 도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우수인재 지역정착 정책'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을 5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에너지법',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성남시 에너지 기본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총 420억7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으로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주 410,218명이다. 세대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현금(계좌이체), 선불카드,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현금과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현금 지급을 원하는 경우 통장사본 제출이 필요하다. 현금은 최대 5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지급되고, 선불카드는 현장에서 바로 발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접수가 이뤄진다. 모바일 접수는 5월 11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불카드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지원금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제조 및 물류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에 나섰다. 성남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증과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확산센터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장비와 GPU를 활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공정 개선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성남시는 행정적 지원과 기업 발굴, 사업 홍보,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등을 맡는다. 경기도는 인프라 조성과 교육, 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현재 성남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제조 현장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GPU 기반 데이터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로봇, 비전, 엣지컴퓨팅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는 ‘성남 피지컬 AI 인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29일 시청에서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파흐리딘 나비예브 정무참사관, 압두하릴 에르마토프 경제참사관 등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표단과 신상진 시장은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현대화 정책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에 따라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했고,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나망간시와 성남시 간 우호도시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고, 경제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 ICT,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대사는 성남시가 한국의 기술 혁신을 대표하는 도시라고 평가하며,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월 10일 시작된 수원특례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29일 마무리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작성한 결산서(안)를 토대로 서류·장부를 검사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3일에는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점검했다. 5월 8일까지 결산검사 의견서를 취합해 제출한다. 결산 검사에서 제기되는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한다. 결산검사는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결산 금액, 재무제표,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회계 검사를 하는 것이다.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총부채 감소하고, 순자산 증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해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의 2025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분석기관으로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질 및 먹는물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국 먹는물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과 정확도를 검증·평가하는 제도다. 검사기관의 분석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원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먹는물 분야 12개 전 항목 기준을 충족해 ‘만족’ 평가를 받으며, 수질 분석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수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안전한 먹는물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또는 일반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가 대상이다. 대상자 중 기부 일자를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주유권을 지급한다. 홀수일 기부자에게는 GS칼텍스 주유권 1만 원권을, 짝수일 기부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1만 원권을 각각 50명씩 제공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 원주시는 148개의 답례품을 구비하고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민생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TF를 구성한 이후 대응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물가, 소상공인, 수출기업, 세제,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물가 정보 공개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가격 공개도 병행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특별 관리 품목을 추가함으로써 생활물가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서는 지역축제 물가 관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축제 물가에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구성하고, 한지문화제 등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상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6개 업소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간 동안 적용해 온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5월 1일부터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남은 1차 신청 기간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 5월 1일부터 주말과 관계없이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노동절과 주말 연휴가 지난 5월 4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월 4일부터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지급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각자 원하는 신청 방법에 따라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