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운영한다. 상향된 할인율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평창사랑상품권(일반 발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177억 원이 판매됐으며, 올해 1~2월에도 41억 원이 판매됐다. 이는 2024년 총판매액 82억 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상품권 혜택 확대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김제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기본 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아동 범죄에 대한 보호자의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효곤 도시건설국장과 직원, 김제경찰서 서장과 직원 일동,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및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안전 인식을 높여,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김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 복용 약물, 혈액형 등 개인의료정보를 사전에 정리·관리해 119 구급대원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건강안심데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김제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관장 천경희)이 추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중 하나다.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된 건강안심데이터 사업은 시행 한 달여 만에 실제 응급상황 대응 사례로 이어졌다. 지난 2월 15일 저녁, 만경읍의 한 어르신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보이자 이웃 주민이 집주소 스티커를 활용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사전에 작성된 개인 의료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하며 초기 대응에 도움을 주었다. 개인 의료정보지에는 현재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지병 및 복용 약물 정보가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즉각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4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김제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 40여명과 함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영농 창업과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의 이해,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각종 정책사업 신청 시 교육 이수 실적으로 인정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정성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 이동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출입구 경사로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등편의법(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시설이 아닌 50㎡ 미만 또는 ‘22년 법 개정 이전 300㎡ 미만의 소규모 점포이며, 현장 여건에 맞춰 알루미늄, 철판 등 다양한 소재로 설치된다. 시는 접수 순서에 따라 현장방문과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개소당 최대 1백만원 총 5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의 범위 내에서 연중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점포는 시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임차인의 경우 건물주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정성주 시장은 “작은 경사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권익증진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에 선정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가 지난 4일 성당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사업 취지에 따라, 지난 1월 18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운영규정을 승인한 후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장소는 3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형평성과 균형감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또, 이번 회의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인 붕괴위험 담장 정비 및 공․폐가 철거, 노후주택 개선 등에 주민협의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교육에도 적극 힘쓰기로 다짐했다. 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지원,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김제시의 대표적인 도심형 봄 축제로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해 왔으며,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청년·주민 단체가 함께 만드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은 꽃빛드리 축제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축제의 주제인 꽃과 빛을 매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와 체류형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으로 설정해 몰입형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이라는 콘셉트로 ▲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 블루밍 마켓 애비뉴(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 다양한 경관 조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자다. 단,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최종학력 졸업·중퇴·수료자만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 5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50%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취업준비를 위한 교재 구입, 자격시험 응시비, 면접 준비 비용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지가 구미시라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정 절차를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8,760만 원의 시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임대료 부과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된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업체다. 다만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연체료 또한 50% 경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 등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 3월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본격 시행한다.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시는 소득·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34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업무 길라잡이 1000’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행정·교육 업무를 실무자료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학교 업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학교 업무 자료를 분석해 초․중등 각각 31개 업무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업무별 표준자료를 선별했다. 특히 기안문과 붙임자료, 업무 처리 절차 등을 포함해 담당자가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업무 수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업무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완성된 자료는 초․중등 업무 영역별 자료집(기안문과 붙임자료 포함) 62권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 제7조(기초학력진단검사)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성취도 확인을 넘어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진단검사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동기․관계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와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단계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지원,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운영, 3단계는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12개 지역의 공립 유치원 9개원과 공립 초등학교 13교 등 총 22교(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사업비는 7억 9,391만 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3,608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미보유 학교의 신규 놀이시설 설치 △노후 바닥재와 부대시설 교체 △노후 놀이기구 수리 및 교체 등이다. 특히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이 철거된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1년부터 진행 중이며, 건강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께 스마트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를 제공하고,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6개월 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서부권(장유 1~3동, 한림, 진영, 진례)에 거주하면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아이폰을 소지하거나 장기요양등급 1~3급자 제외)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3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및 문의는 김해시서부보건소 평생건강팀로 하면 된다.